한글마당 5
韓國漢城華僑中學
韓語敎學硏究會
목 차
韻文部分
공수래 공수거 고2-3 沈成勤 1
개구리 올챙잇적 모른다네 고1-3 武連成 1
공주병 고1-3 張元芝 1
고독할 때 고2-3 葛倫榮 2
너와 나 고2-3 曲徑耐 2
비 내리는 날이면 고1-4 劉才偵 3
사랑의 水路 고2-3 岇林貌 3
슬픈 대답 고1-4 劉才偵 3
愛人 고2-3 岇林貌 4
엇 갈린 길 고2-3 曲徑耐 4
휴식 고1-4 李慧元 4
영원역까지 고1-4 劉才偵 5
이별역 고1-4 李慧元 5
이별 통지역 고1-4 李慧元 6
첫눈 고2-3 王振德 6
수필부분
가을 7
고3-2 劉永愛 7 고2-2 王聖艾 7 고2-3 曲徑耐 8 고1-3 崔晸宇 9 중3-1 蘇美媛 9
중2-4 王秀仁 10 중3-3 冷宜安 11
거절할 줄 알라 고2-3 李俊翰 11
공주병 고2-2 孫淑華 11
꿈 12
고2-2 孫知延 12 고2-2 王建 13
길 13
고2-1 沈成巀 13 고2-2 于慧珍 14 고2-3 李智娜 15 고1-1 于小莉 15
나 고2-2 王忠禮 17
나의 미래 고2-2 袁居蓮 17
나의 인생관 18
고2-2 孔德燕 18 고2-2 王鴻雁 18
낙엽 19
중3-1 유소평 19 중3-3 권지희 20 중2-2 모덕경 20
봄 23
고3-2 곡지범 22 고3-2 송가안 22 고3-2 왕문경 23 고3-2 진상수 23
고3-2 추적호 24 고3-2 하상운 24
목표는 돈 고2-2 우충신 25
사랑 고2-2 우충신 25
산 고2-1 당미연 26
산 고1-4 장혜원 27
삶의 시작 고2-2 왕계연 28
삶 고2-2 유영범 28
성공 고2-3 김진국 29
성숙 고2-3 모덕용 30
아름답고 슬픈 겨울 고2-3 장경매 31
아침 33
고3-1 張惠芝 33 고3-2 姜樹顯 33 고1-4 慕桂芳 34
유행 35
중3-2 金容福 35 중3-2 王愛玲 36 중3-4 臧美惠 36 중3-4 黃仁娜 37
중3-4 臧美惠 38 중2-2 劉益君 38 중2-3 張菁怡 39 중2-4 王暦娟 40
이별 41
고3-1 宋莉莉 41 고3-2 張世英 34 고2-3 王振德 42 고1-2 曲本巀 43
고1-3 方文君 44 고1-4 呂序麗 45
인생 고2-2 李延慧 46
참된 행복 고1-3 崔晸宇 47
TV와 우리학생들 47
중2-3 王玲 중 2-3 林莉 48
행복 49
고1-4 郭文正 49 고1-4 慕桂芳 50 고1-1 孫基晟 51 고1-3 方文君 51
고1-4 孫璇 52 고1-4 孫書泳 52 고1-4 楊可紅 53 고1-4 王樹偉 54
고1-4 劉廣宏 54 고1-2 魏美華 55 고1-4 李傳疴 56 고1-4 李慧元 56
고1-1 周景玉 56 고1-1 孫基晟 58
참고자료
우주 발전-- 현실로 다가온다. 고2-3 祝立偉 58
윷놀이의 기원 60
한국의 전통의 맛 --젓갈 61
알아두어야할 한국의 역대 중요 사건 63
편집자의 변 64
운문부분
공수래 공수거
高 2-3 沈 成 勤
기차여 떠나거라 내삶을 싣고가라.
우렁찬 기적소리 귓가에 들려오면.
지난날 아름다웠던 추억이 떠오누나.
외로운 기차길옆 황막한 논밭에는.
쓸쓸한 허수아비 홀로이 서있다네.
촉촉이 내리앉는 가을비소리 내가슴을 적시누나.
바퀴가 멈춰서네 종착역이 다가온네.
공수래 공수거 성현의 말씀처럼
빈손이 좋아서 모든걸 두고간다네.
기차여 떠나거라 내삶을 싣고가라.
우렁찬 기적소리 귓가에 들려오면.
속사를 털어버린 내영혼도 자유로이 떠나간다네.
개구리 올챙잇적 모른다네
高 1-3 武 連 成
올챙이 한마리가 물가에서 놀고있네.
여러주 지난후에 개구리 되었다네.
개구리 어린시절 올챙이적 잊었다네.
공주병
高 1-3 張 元 芝
이쁘다 아름답다 이런얘기 좋아하고,
이쁜척 잘난척 저혼자 다해놓고,
‘자옥’이 유행시키던 다름아닌 공주병.
고독할 때
高 2-3 葛 倫 榮
눈 내리는 거리를
홀로 걸을 때
여행 가방 달랑 들고
홀로 떠날 때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
홀로 남을 때
그대와 만나지 못한 날
난 고독합니다.
너와 나
高 2-3 曲 徑 耐
나와 너의 추억들을 가끔 회상해 봤을 때
난 행복했었지.
너와 나의 추억들을 지금 생각해 보면
난 슬퍼 지내.
한줌의 흙으로 변한 너와 난
지난 추억들을 모두 간직하겠지.......
비 내리는 날이면
高 1-4 劉 才 偵
비 내리는 날이면
그 비가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날이면
이 곳에 서 있겠습니다.
보고 싶다기보다는
혼자인 것에 익숙해지려고.............
비 내리는 날이면
그 비가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날이면
이곳에서
눈물 없이 울고 있습니다.
사랑의 水路
高 2-3 ? 林 貌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
시내와 같이 맑고 투명하고
강과 같이 조용하고 편안하며
바다와 같이 넓고 깊고 끝이 없다.
당신은 나의 이런 마음을 알고 있을까?
슬픈 대답
高 1-4 劉 才 偵
잊었다고 하기엔
아직..........
잊을 수 있냐고 하기에는
아직.........
지금도 사랑하고 있냐고 물어 오면
눈물........
愛人
高 2-3 ? 林 貌
내게 기쁨을 주고
내게 희망을 주고
내가 잊어버린 꿈을 찾아 주고
내가 찾지 못한 사랑을 찾아 주고
내게 언제나 충만한 행복을 주고
내게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을 주고
내게 이 많은 것들을 준 너
너의 이름은 愛人
엇갈린 길
高 2-3 曲 徑 耐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 좋아한다고 말하고선
왜 항상 날
뒤에서만 보고 있는 거니
난 항상 널
앞에서만 보고 있는데.......
휴 식
高 1-4 李 慧 元
하늘은
마음 편한 아저씨
즐거울 때 잊고 지내다
힘겨울 때 한숨 쉬며 올려 봐도
꾸중 없이 안아 주는 하늘은
마음 편한 아저씨
영원역까지
高 1-4 劉 才 偵
사랑번 버스를 타고
영원역으로 가 보세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이 늦는다고 짜증내고
급한 마음으로 택시를 타면
영원역은 사라집니다.
한 정거장, 한 정거장,
노선 따라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영원역까지 가야 합니다.
사랑번 버스를 타고
영원역으로 가 보세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별역
高 1-4 李 慧 元
이번 정차할 역은
이별 이별 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잊은 신 미련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내리십시오
계속해서
사랑 역으로 가실 분은
기다림 행 열차를 갈아타십시오
추억 행 열차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당분간 운행하지 않습니다.
이별 통지서
高 1-4 李 慧 元
편지로 온 것도 아니고
소포로 온 것도 아니고
전보로 온 것도 아니다.
우표도 없이
주소도 없이
내용도 없이
단지
마음으로 받은 이별 통지서
죽도록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 남자가
받은 입영 통지서 보다
더 황당하게 만드는
마음으로 받은
이별 통지서
첫눈
高 2-3 王 振 德
십일월의 첫눈에 겨울은 다가왔다.
눈에 쌓인 마음을 기대하여 눈을 맞이했다.
반가운 눈은 이내 계속 내렸고 온 마을은 하얗게 덮였다.
옆집 바둑이가 눈 위를 뛰었고, 아이들은 눈을 굴렸다.
아버지, 어머니는 추운 겨울을 걱정하시지만
첫눈이 그리 밉지는 않았다.
눈으로 쌓여진 마을 교회는 아기 예수의 찬양 소리가
들렸고 사람마다 그리운 이에게 카드를 보내며
하얀 눈만큼 순수해 지기를 바랬다.
지난날을 성실게 살아왔다. 하늘은 마음에 축복을 내려 줬다.
축복의 눈은 겨울이 지나 봄이 될 때까지
온 마을을 하얗게 지킬 것이다.
가 을
高 3-2 劉 永 愛
한 잎 한 잎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 어느새 빨갛게 물들어 버린 단풍, 농부의 수고와 함께 수확된 곡식들, 우리는 이런걸 보면서 가을의 정서를 느끼고, 가을이 벌써 또 이렇게 말없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구나 하고 새삼 깨닫는다.
흔히 사람들은 가을을 가리켜 독서의 계절, 고독의 계절 등, 여러 아름다운 형용사를 아끼지 않고 가을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가을이 좋은 이유는 우리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있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아닐까?
“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대단원”이다. 일상 생활에 쫓겨 미쳐 신경을 쓰지 못했던 친지들도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 동안 못했던 얘기들을 하며, 만찬을 즐기기도 하고 또 삼삼오오 짝을 지어 민속놀이를 하기도 하며, 그렇게 화기애애한 하루를 보낸다. 이런 즐거움이 있기에 “교통 전쟁”이라는 짜증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헌 옷을 벗고 새 옷을 입을 준비 과정이라 생각된다. 헌 것을 버려야 또 다시 시작할 수 있기에 가을은 조용히 물러나 겨울을 주인으로 맞이하고, 그가 옷을 다 벗을 때쯤이면, 우린 벌써 겨울 정서에 젖어 있을 것이다.
가을은 가끔 우리에게 슬픔을 가져다주지만 그러나 우린 거기에서 더 큰 행복을 찾게 된다. 나도 이 가을이 다 끝나 가기 전에 대자연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만들어야겠다.
가 을
高 2-2 王 聖 艾
사람들은 흔히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거리에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고 단풍이 빨갛게 물이 드는 계절.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로 낭만적인 계절 인 것 같다. 가을은 여름보다 싸늘하며 겨울보다는 따뜻하다
난 가을에 태여 났다. 그래서 난 사계절 중 가을이 가장 좋다. 봄의 나무들은 새로운 옷을 입지만 가을의 나무들은 또 다른 새 옷 을 입기 위해 헌옷을 벗고 새 옷을 입으려고 준비한다 그리고 나무들이 옷을 다 벗어 갈 때쯤 아마 겨울이 다가 올 것이다.
가을은 풍년의 계절이다. 풍년의 계절만큼 제일 바쁜 사람도 농부 일 것이다. 가을엔 밤 벼와 과일들이 익어 농부의 노고가 수확되어 우리에게 전달된다 아마도 농부들은 이런 보람으로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그리고 가을에는 빼놓을 수 없는 동양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있다 추석 또한 내가 제일로 기다리는 명절 중 하나다. 한국 사람들은 추석 때 차례도 치르고 성묘도 간다 하지만 우리는 온 가족이 단원 하여 그 동안 못했던 얘기도 나눈다 그리고 우리 중국인들의 고유 음식인 월병 이란 간식도 먹는다.
가을이 되면 나도 왠지 옆구리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아직 남자 친구가 없어서일까 아니면 가을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고독에 계절이라서 그런 것일까 이런걸 보면 나도 꽤 가을 을 타나 보다.
난 가을이 무섭다 왜냐하면 난 가을이 되면 식욕이 갑자기 왕성해 진다 여기 저기서 살찌는 소리가 들려 온다 왜 가을은 이렇게도 먹는 것이 많을까 난 살찌는 게 싫다 두렵다.
난 모든 것을 잊기 위해서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다. 단풍이 빨갛게 물이든 산으로 가고 싶다. 그리고 또한 이 가을에 잊혀지지 않는 가을 추억 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가 을
高 2-3 曲 徑 耐
새삼 얼굴에 불어오는 바람이 쌀쌀하다고 느꼈을 때 이미 가을은 소리 없이 나의 곁에서 숨쉬고 있었다. 늘 이렇게 계절의 변화에 무딘 나이지만 가을이라는 계절은 정말 나를 설레게 한다.
가을은 왠지 느낌부터가 차분하고 또 어딘가 매력적인 계절이다. 가을이 깊어 감에 따라 나뭇잎들도 차례차례 알록달록한 옷들을 입고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고, 거리에 쓸쓸히 떨어져 있는 낙엽들도 누군가의 발자취를 그리워하고 있다.
사람들은 으레 가을이 되면 자신도 느끼지 못한 사이에 새삼 서정적인 시인으로 변해 간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던 일들도 왠지 가을에는 평소보다 깊게 생각하게 되고 영화를 보더라도 더 강하게 그 느낌이 전해진다. 가을은 사람에게 풍부한 감정을 불어넣어 주며 한편으로는 따뜻한 계절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가 가을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는 날 슬프게도 하고, 기쁘게도 하고, 흐뭇하게도 하기 때문이다.
그가 날 슬프게 하는 까닭은 나의 맘속 깊이 숨어 있던 나의 고독을 고개 들게 하여 그와의 외로움과 융화시키기 때문이고, 그가 날 기쁘게 하는 것은 가을 그 특유의 높디높은 푸른 하늘과 그만의 따뜻한 정취가 베어 나는 저녁놀을 즐길 수 있게 해 주어서이다. 또 그가 날 흐뭇하게 하는 것은 가을이면 어김없이 추수하는 농부들의 땅에 젖어 힘겹지만 그래도 행복한 미소를 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누구라도 이렇게 한없이 따사롭고 온화한 태양 같은 가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 생각된다.
점점 깊어만 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가 을
高 1-3 崔 晸 宇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계절이다. 싸늘한 바람, 사람들의 무거워진 옷차림과 빨갛게 물든 단풍에서 가을이 왔음을 알게 된다.
햇빛이 숨막힐 정도로 내리 찌던 여름이 언제였냐는 듯이, 아침에는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또, 봄, 여름 동안 쌓아 온 노력의 결실을 얻는 것이 가을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어느새 쑥쑥 커 버린 벼를 비롯해 모든 식물이 자라났고, 또 추석이 있어 한 해 동안 일해 얻은 보람을 가족과 이웃과 나눌 수 있다. 이런 이유인지, 우리는 가을에 「천고마비」란 이름이 붙여졌나 보다.
가을이 되면 산과 뜰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풀과 나뭇잎은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를 반긴다. 맑고 맑은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고, 높고 높은 하늘은 신비함을 느끼게 한다. 가을은 그 이름뿐 아니라 정말 많은 칭호를 갖고 있다. 그 중에 아주 친근한 건 아마도 「독서의 계절」일지도 모른다. 청량한 느낌이 머리를 맑게 해서 좋을지도 모르지만 딴 계절과는 다르게 덥지 않고 약간 추운 듯한 날씨가 부담과 짜증을 덜어 주는 것 같다.
길어진 밤도 가을을 느끼게 한다. 밤이 길어진 만큼 집안에선 가족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훈훈한 정이 거리로 나와 집 떠나 공부하는 이를 슬프게 한다. 그리고 대학 시험이 가까운 가을에는 수험생들을 힘들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 속에 좋은 결과가 나오듯 가을이란 계 역시도 힘겹던 예전 일들에 결과를 얻고 또 미래를 위해 다시 채찍질하는 계절인 것 같다.
이런 시기를 틈타 우리는 동장군을 대비해야 한다. 나무는 무성하던 옷을 벗어 던지고 동물들은 봄까지 버티기 위한 둥지와 식물을 준비한다. 그래서 가을은 봄과 같이 일년의 중요한 시기이기도 한다. 모든 생물이 기지개를 펴는 봄과 달리 가을은 그 봄을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몸을 움츠리는 것과 같다.
지금 이 청량한 시기에 앞으로의 고난을 대비하고 노력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봄에 더욱 보람있고 다시 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 을 날
中 3-1 蘇 美 媛
가을은 고독의 계절입니다. 모든 것이 갈색 바탕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가을은 추억의 계절입니다. 사람을 가슴 시리게 만듭니다.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가벼운 우울증에 빠지게 됩니다. 낙엽이 쌓인 길거리를 걸으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고 한 쌍의 커플이 지나갈 때면 왜 나만 혼자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을의 이 고독함과 쓸쓸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을 풍경도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단 풀잎이 빨갛게 물들고 은행잎을 노란 색으로 변신을 하고 하나 둘 씩 떨어지는 낙엽. 하늘은 맑고 구름은 뽀오얀 솜사탕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기에 한 장의 그림 엽서 같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가을은 사람을 그리움 속에 빠지게 만듭니다. 지난 일들을 되새겨 보며 가끔씩은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보기도합니다. 일기장엔 지난 일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한 컷 씩 넘어가고, 나의 맘속에 있는 모든 그리움. 보고 싶은 얼굴들, 모두 함께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이 모든 지난 일들이 왜 이렇게 그리운지…
나의 가을도 이렇게 소리 없이 오고 또 흔적 없이 사라집니다. 내게 그리움만을 안겨 주고 다시 떠납니다.
이렇게 쓸쓸하고 고독한 가을. 우린 이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점점 더욱 외로워지는 이 가을, 한 권의 책과 친구를 하는 게 어떨까요?
가을날
中 2-4 王 秀 仁
모두들 가을은 고독한 계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을이 되면 오색찬란한 단풍들이 향긋한 미소를 띄우며 우리들을 향해 손짓하고 또 농촌에선 추수를 맞이한 농부들이 기쁨에 찬 얼굴로 노래를 부르며 열심히 논과 밭일들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을은 쓸쓸합니다 왜냐하면 한편으론 길 잃은 낙엽들이 하늘을 친구 삼아 외로이 어디론가 사라지며 라는 것을 가을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쓸쓸함과 외로움에 지쳐 견디다 못해 자신의 본 위치에서 떨어져, 지나가는 누군가에 짓밟혀 버리는 너무나도 가련한 삶입니다. 가을의 바람은 차갑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가을의 마음이 얼어붙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을은 자신의 세계에서 벗어나 사랑만이 늘 함께 하는 그런 곳으로 따 나고 싶어할 것입니다 가을을 슬프게 하는 것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습니다 슬픈 가을이 이겨내고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새들도, 꽃들도, 잎새들도 가을에 곁에 있어 주지 못하고 아쉽게 떠나갑니다 눈물과 그리움만을 남긴 채. 세상에는 아주 많은 열매들이 있습니다 실현 속에서도 언젠가는 많은 열매들이 나타나 가을이 얻어낸 자유를 축복할 것입니다 조금의 구속도 남기지 않은 채.....
가 을 날
中 3-3 冷 宜 安
나는 어려서부터 가을만을 좋아했다. 낙엽을 밟으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 소리가 나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 주고 마음속의 갈증을 없애 준다. 나는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왠지 기뻐진다. 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보면 그 나무가 왠지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모든 생물에는 탄생이 있기 때문에 낙엽이 떨어진다는 것은 또다시 새로 피어날 새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을은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나기를 준비하기 위한 계절이라고 생각한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 하늘은 높고 청청하고, 산은 빨갛게 물들고, 낙엽이 땅을 덮는 그런 계절 가을! 나는 가을을 사랑한다.
거절할 줄 알라
고2-3 李 俊 翰
요즘 들어 사람들은 점점 “거절” 이란 단어를 모른 채 산다. 그건 크나큰 실수이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허락해서는 안된다. 거절하는 일도 허락하는 일만큼 중요하다. 한사람이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이 여러 사람이 “네” 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미화된 거절이 무미건조한 허락보다 더 만족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나 입에 “아니오” 라는 말을 담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모든 것을 망쳐 놓는다. 그들의 입에서 노상 거절의 말이 떨어지다 보면 나중에 모든 것을 허락해도 사람들은 이를 더 이상 인정 하지 않는다. 이미 앞서 거절의 말로 일을 망쳐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매사를 곧바로 거절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무엇이든 완전히 거절하면 안된다. 이는 그 사람의 의타심을 단호히 뿌리치는 것이 된다. 거절의 쓰라림을 조금은 덜어 주기 위해 언제나 약간의 희망을 남겨 둬야 한다. 또 호의를 표시할 수 없을 때는 정중함으로 구멍을 메우어야 한다. ‘네’, ‘아니오’를 말하기는 쉽지만 그전에 오랜 생각이 필요하다.
공주병
高 2-2 孫 淑 華
요즘 들어 사람들이 공주병(남자는 왕자병, 아저씨는 황제병, 아주머니는 왕비병)에 감염돼 가고 있다. 공주병이란 실로 질병보다도 무서운 병이다. 사회 여기저기에서 무서운 속도로 퍼져 나가 끝끝내는 말기에 다달아 심각한 증세들을 보이게 된다. 19세기에는 페스트, 이 세기에는 AIDS, 그리고 21세기의 새로운 불치병으로 주목되고 있는 공주병을 우리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공주병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무조건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또한 무조건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여기는 일종의 정신 착각 증세이다. 병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알아주는 손오공병, 자옥이병, 도끼병, 천사병, 그리고 필통병 등등, 이밖에 많은 병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손오공의 뜻은 손댈 수 없는 오리지널 공주병이며, 자옥이병은 일반적인 공주병이고, 도끼병은 남이 다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있는 병이고, 천사병은 자기가 착한 줄 알고 있는 병이며, 필통병은 자기가 팬이 많은 줄 알고 있는 병이다.
한 번 공주병에 걸리면 완치되기가 힘들다. 우리 모두다
꿈
高 2-2 孫 知 延
꿈을 갖고 있다는 것은 자기에게 아직도 커다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꿈이 있어야 지기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 나에게도 아주 많은 꿈이 있다. 이제 자기의 인생을 개척해야 할 시기다. 하지만 난,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다, 왜냐하면 꿈이 많이 있기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다하기엔, 나에게 너무 벅차다. 선택에 의해 나의 인생은 바뀌는 것이다. 바로 제2의 인생이다.
위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많은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한다.
자기의 완성 그건 노력한 만큼의 성과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이 세상에선 돈이 인생을 좌우한 만큼 큰 역할을 한다. 이 역시 잘못된 관념보다는 이 세상이 우릴 그렇게 만든 현실이다. 그 역시 나 또한 화려한 삶을 위해 나의 미래를 이루기 위해 꿈을 갖고 인생을 살아간다.
나의 꿈은 세계 곳곳을 다니며, 각국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 나의 희망 사항이다. 선택은 아직 못했지만, 이것이 나에게 있어 가장 커다란 꿈이다. 얼마 있으면 고3이고 열심히 공부에 임해야 하는 현실이 눈앞에 있지만 나의 삶을 위해 희망찬 꿈을 펼치기 위해, 난 그 현실 또한 담담하게 받아 드릴 것이다.
그리고 나의 꿈을 천천히 이루어 나갈 것이다.
꿈
高 2-2 王 建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꿈이 있다. 물론 나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꿈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었다. 내가 말하는 꿈은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절정의 ‘만능 연예인’이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등등.....
나는 언제나 화려한 조명 앞에서, 수많은 관중 앞에서 서기를 원하고 있다. 많은 관중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으면서, 큰 무대에서 나의 꿈을 펼쳐 보고 싶다. 나는 그 꿈을 지금까지 간직하며 살았다. 난 그것을 꼭 실천할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꿈을 꼭 실천해야만 하는가’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 친구들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 붙여 봐.” 이런 친구들이 있지만 나의 꿈을 비웃는 친구들도 있다. 그럴 때면 난 모든 일을 포기하고 싶다. 뭐든 하고 싶었던 것들이 물거품이 된 것 같이 말이다. 그럴 때마다 형은 나에게 ‘너는 할 수 있어 임마! 시작도 안해보고 벌써 그런 생각하면 안돼. 다른 사람들이 널 비웃고 헐뜯어도 넌 너의 꿈을 포기하면 안돼 그럴수록 더 너의 꿈을 향해 질주해라’고 날 위로해 주었다.
난 내 꿈에 대해서 후회는 안한다. 모든 이들이 난 안된다고 하지만, 꿈을 쫓는 자는 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꿈을 쫓는 자의 세상이다. 나는 어떠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나의 꿈을 위해 달릴 것이다.
길
高 2-1 沈 成 巀
많은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산길, 자갈, 모래, 눈....., 모두 제약의 특성을 가졌고, 사람이 느끼는 기분 또한 다릅니다.
시골길---강원도에 있는 어느 짧은 거리, 이 길에서 나는 크고 자랐습니다. 할머니 손을 잡고 걸었던 이 정다운 길이 언뜻언뜻 생각납니다. 그 길 주위로 밭, 도랑, 초가집 몇 채가 있고,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파란 지붕의 할머니 집이 제일 먼저 눈에 띱니다. 어린 시절 이 길은 나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자주 이 길을 따라 생각 없이 방황하며, 황혼이 지나고 별이 보일 때, 수많은 별을 세며 다시 이 길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길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꽃과 나무의 향기. 가축의 냄새, 흙내로 조화된 이 익숙하고 정다운 이 냄새는 이 길만의 냄새라고 느껴졌습니다. 겨울이 되면 나는 흰눈으로 덮일 이 길을 서둘러 나와서 남의 발자국이 없는 샛눈을 마구 밟아 보았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눈사람을 만들다 부시고 눈싸움으로 옷이 젖은 기억도 납니다. 할머니의 발자국을 뒤에서 이어 밟고서 정겹게 읍내로 가던 그 정을 이 길에서 느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저는 이 길을 걸어 서울로 떠났습니다. 내 인생 길에서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였습니다. 서울로 와서, 난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었습니다. 나는 주로 아픔, 시련, 방황의 길에서 맴돌았고, 내 길은 언제나 남보다 걷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훗날 의 평탄한 길을 걷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비록 평탄한 길을 만드는 과정은 힘들지만, 전 믿습니다 언젠가 나의 길에도 시골길 같은 정답고 친근한 편한 길이 올 것임을......
길
高 2-2 于 慧 珍
인간에게는 누구나 주어진 길이 있다. 길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미래 또는 인생이 아닐까?
우린 그 주어진 길만을 가야 한다. 기차가 철길을 벗어나면 넘어지듯이 우리 역시 주어진 길에서 벗어나려 한다면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길을 가면서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라 불안도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간이 자신에 미래를 미리 알려고 한다면 그건 너무도 불행한 일일 것이다. 그리하면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 즐거움이나 행복 또는 슬픔이나 괴로움조차도 아무 의미를 가져다주지 못할 테니, 난 가끔 억울하다는 생각을 한다. 왜 인간은 꼭 하나에 길만을 가야 하는가? 반대쪽으로 가볼 수는 없나? 아무도 명확한 답을 내게 주진 못한다. 그저 형식적이고 원리대로 정해진 말들만 해줄 뿐이지.
하지만 나 역시 생각에 끝에서 깨달은 것은 여전히 길은 하나라는 사실이다. 길은 꼭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선을 넘어서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멋이 있고도 아름다운 길이 펼쳐지지 않을까?
인생이라는 길은 하나의 모험인 것 같다 때론 실패하여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 도전의 끝은 늘 아름다운 성공인 것처럼 우린 그 성공이라는 길을 가 보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도전한다.!
길
高 2-3 李智娜
우리네 사람들은 제각기의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꿈을 가진 채 그 꿈을 향해 이 험난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순종하며 묵묵히 걸어가기도 하며, 또한 수많은 이들은 자기 현실 앞에 놓인 길보다 더욱 높고 나은 정상을 향해 실패의 쓴맛을 보며, 그 길에 끝없는 도전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길을 걷다 보면 끝없는 유혹과 갈림길에 놓일 때도 있을 것입니다. 유혹의 길에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함과 갈림길에 놓여 그것에서 방황하며 괴로워하는 것이 모두 우리가 길을 걸어가기 위해 서 맞서야 할 고비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는 자주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과연 올바르고 현명한지를? 그 답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내 인생의 종착역에 다다를 때에 비로소 그 답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완주하거나, 또는 도중 중심을 잃고 헤매는 사람, 끝임 없는 실패와 좌절의 쓴맛을 보면서도 도전하는 이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와 힘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누구든 자기가 많은 길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다면 그건 결과가 어떻든 그건 아마도 진정한 승리자라고 생각됩니다.
길을 걷기 위해 제일 중요한 건 여유 있는 마음가짐이라 생각됩니다. 조급하게 다가서지 말고 단 한 걸음이라도 차근차근 여유 있게 힘을 길러 더욱 힘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뒷걸 음치지 말고, 맞설 수 있는 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기릅시다.
길
高 1-1 于小莉
난, 요즘 같은 날씨에 낙엽이 수북이 쌓인 길을 걷는 것이 좋다. 시원한 바람,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색색 가지의 낙엽, 이런걸 보고, 길을 걷고 있노라면 내가 보았던 멋진 길들이 생각난다.
내가 어렸을 때, 아마 그때도 요즘 같은 날씨였을 것이다. 내가 살던 곳은 가로수가 길게 뻗은 찻길 옆이었다, 동네엔 친구도 없고 해서 난 저녁이면 항상 길가로 나와 거리를 걸으며 낙엽을 줍기도 하고, 또는 떨어지는 낙엽을 세어보기도 했다. 그때 난 느꼈다. 낙엽이 끝없이 떨어졌던 그 길, 군데군데 지저분하게 쌓여있는 낙엽, 비록 영화나 TV에서처럼 분위기 있고 깨끗한 길은 아니었지만, 어린 내 눈에 보인 노란 은행 나뭇잎이 쌓여 있는 그 길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길이다.
내 나이 열 넷에, 난 처음으로 '어린이 대공원'이란 곳을 가 보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바쁘셨던 부모님은 나와 함께 할 시간이 없으셨다. 그래서 그때도 난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그때 역시 여름이 막 지나고 찬바람이 조금씩 불던 때였을 것이다. '어리이 대공원'의 정문을 들어서면 수없이 많은 나무들로 뒤덮인 넓은 길이 나오는데 그 길을 뚝 따라 들어가면 군데군데 작은 놀이터와 앉아서 쉴 수 있는 아담한 공원 같은 게 많이 보인다. 그리고 싱그러운 연둣빛에서 분위기 있는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잔디와 조금씩 떨어지는 낙엽으로 군데군데 물들어 있는 시멘트길, 또한 얼마 남지 않은 잎 사이로 내려오는 가을 햇빛, 난 아직도 그 길이 눈앞에서 맴돈다. 그래서 요즘도 그와 비슷한 길을 걷게 되면 그곳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을 정도다.
마지막으로 내가 기억나는 길은 용산가족공원에 있는 길이다, 비록 그때 는 지금 처음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계절이 아니었지만 그때 역시 먼저 보았던 그 길들 만큼이나 멋지고 잊을 수 없는 말로는 표현 못할 만큼 아름다웠다. 그때는 여름이 되기 전이었다. 그래서 소나기도 가끔 오고 날도 따뜻했다. 그날은 소나기가 왔다. 친구와 만나 그곳에 갔는데 비는 그쳤고 잔디엔 이세상 어느 보석보다 아름다운 이슬들이 맺혀있었다. 친구와 안개가 아직 걷히지 않은 그 길을 걸으며 했던 얘기들도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보아왔던 길들 내 기억속에서 자물쇠라도 채운 듯 잊혀지지 않는 그 멋진 풍경들, 그래서 또 다시 가보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추억들 나의 추억은 멋진 길 속에 있고 지금도 난 멋진 길을 걷게 되면 그때 그 생각에 잠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길은 물론 이고 그 어떤 풍경도 보는 사람의 생각에 달렸다고 모는 사람이 멋지게 생각해 주면 그 길은 멋진 길이 되기 마련이다. 난 그 어린시절 내가 그 길을 멋지게 생각했던 것처럼 나의 인생도 내가 본 그 길들처럼 멋지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 나의 인생도 먼 훗날 나의 기억속에서 내가 걸어 온 멋진 길이 될 테니까.
나
高 2-2 王忠禮
나는 누구일까? 또 어디서 왔을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뜻하지 않게 많이 생기는 의문이다. 난 과연 누구일까? 왜 이세상에 오게 됐을까? 또 앞으로의 내 모습은 어떻게 변해갈까? 어쩜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난 가끔 이렇다 할 꿈도 없고, 확실한 목표도 없이 그냥 시간이 가는 데로 따라 흘러가는 나를 보면 나무나 한심해 보이고 때론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다.
벌써 나이는 대학이란 문턱에 가까워졌으리 만큼 커 버렸는데 뚜렷한 가치관 하나 없다면 그 누가 비웃지 않을까? 때론 알 수 없는 나의 미래에 대한 심한 불만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제는 정말 나의 꿈이 무엇인지 찾아 나서야 할 때인 것 같다. 더 이상 쓸데없는 방황도 끝내고, 더 이상 아까운 시간들을 허무하게 흘려 보내지 말아야겠다. 그래야만 장차 가까이 다가올 미래의 내 모습에 후회가 없게 하여야 하겠다. 주위에서 나에 대한 기대도 역시 무심코 흘러 보내지 말고 나에게 희망을 건 이들에게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그러려면 지금 이 시간에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 노력을 난 지금부터 실천해야겠다.
나의 미래
高 2-2 袁居蓮
나란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 상식적인 것은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난 것이지만 그전보다 훨씬 전 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라는 반복적인 의문이 생겨난다 지금 내 나이 열 일곱 짧다면 짧은 이 시간을 흘려 보내오면서 내 나름대로 보고 느껴온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인생을 논하기에는 턱없이 경험이 부족??하고 건방진 것일 테지만, 난 내 나름대로의 가치란 것도 있고, 인생관도 뚜렷하다 무엇보다 난 나 자신에 대하여 남들에게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내 모습은 그저 덩치가 큰 활발한 여자아이지만 보이지 않는 나의 내면에 모습은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다. 지금 난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 요즘들어 부쩍 이나 인생이나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 같은 것이 찾아 드는걸 보면. 정말로 난 아직 내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
가끔 자신의 꿈을 떠들어 내며 행복해 하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나도 부러울 때가 많다. 그사이에서 더 없이 초라해지는 내 모습을 언뜻언뜻 보게 된다 비록 아직 난 뚜렷한 내 목표를 찾지 못했지만 머지 않아, 난 누구보다 멋진 목표를 갖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난 오늘도 찾아가고 있다.
나의 인생관
高 2-2 孔德燕
누구나 자기만의 멋지고 뚜렷한 인생관이 있을것이다. 나 역시 나만의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절대 무릎을 꿇지 않는 것이다 용서는 빌되 절대 그 누구 앞이라도 무릎은 함부로 꿇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절대 약한자를 경시하지 않고 강한자를 시기하지 않는 것이다. 셋째로는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항상 손을 뻗을 수 있는 자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누구보다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다. 제 아무리 남을 아낄 줄 알고 사랑할 줄 안다고 해도 제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진실된 사랑이 무엇인 줄 모를 테니까.
이와 같이 난 크게는 네 가지의 내 인생관을 갖고 있다. 그 중에 또 여러 가지의 생각이 있지만 그것은 어쩜 다른 이와도 많이 흡사할 것이다. 아직 한번도 내 인생관이 잘못 됐다고 느낀 적은 없다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아직은 부족하고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앞으로 좀더 성숙해 지면 그 모르는 것들을 다 흡수 하게 될 것이다.?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 걸 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내 생각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리 서둘러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흐르는 대로 배워가고 싶을 뿐.
나의 인생관
高 2-2 王鴻雁
이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물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한사람의 '인생관'이다
사람이 인생에 있어서 걸어가는 길이 다르듯이 서로의 방식과 판단이 다르다. 어느 사람들은 인생관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 완전히 자신에게 포기했다는 것이 그저 이세상은 어두컴컴한 지옥과 같다 하고 행복, 희망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너무 비관적인 판단이다. 삶을 그 정도로 비관한다면 살아갈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기 나름이다. 지혜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판단조차 지혜롭다. 반면에 삶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한 자는 괴괴 망측한 쪽으로만 인생을 표현한다.
어느 각도에서든 올바르고 현명한 인생관을 창조해야겠다. 아무리 고달픈 인생이라도 할지라도 자신이 꾸준히 희망을 갖고 노력한다면 점차 순조롭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잘못된 인생관을 지닌 사람은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그래야 이 세상을 보다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비난이 있었기에 인생을 이토록 비관할 줄도 모른다. 인생관은 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적어도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난 어떠한 일을 할 때면 내 자신이 만족할 때 까지 최선을 다해 내일을 골똘히 한다. 이것이 바로 나의 인생관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인생관도 목표도 없다. 이로 인해 성적은 점점 하락하고 그러면서도 이것이 수치인 줄 모르고 하루 종일 머고 놀고 즐기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중한 병에 걸려가고 있다. 즐김과 동시에 자신에 삶에 대해서도 부끄럼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다.
인생의 길 앞에서 하나의 길이 막혔다고 할지라도 다른 길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비록 우주에는 어둔 세계가 존재하지만 밝은 세상은 항상 그 뒤에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인생관'이다.
낙엽
中3-1 劉小萍
낙엽이 지면 쓸쓸한 가을이 시작되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마치 아름답게 조화를 잘 이루어 그려져 있는 한 장의 그림처럼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깊은 생각 속에 빠져 보기도 하고 떨어진 낙엽을 사뿐사뿐 밟고 걸으면 가을날의 운치가 느껴집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 모든 곤충들은 따뜻하게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낙엽이 꽃잎처럼 휘날리면 춤을 추고 있을 무렵 사람들은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에서 아무것도 기댈 수 없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한숨을 쉬며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험악한 세상과 앞날을 걱정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도 물론 많습니다, 그러므로 낙엽이 지며 다시 새싹이 돋아나는 것처럼 이런 사람들도 힘내고 힘찬 생활과 꿈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일어서고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이 시각에도 낙엽은 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새로운 변신을 하기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고된 훈련을 하고 꿋꿋이 버팁니다. 우리도 이런 낙엽을 배워야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기대며 의지하는 정신력을 말입니다.
낙엽
中 3-3 權志喜
낙엽이 떨어지는 광경을 보셨습니까? 낙엽이 떨어지는 광경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되어 산을 바라보면 산을 온통 빨간 색과 노란 색으로 물들여져 있습니다. 물론 빨간 색과 노란 색이 아닌 것도 있지요.
바람이 불면 낙엽은 바람에 몸을 맡기며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바람은 낙엽이 떨어지는 원인이기도 하지요. 떨어진 낙엽은 바닥을 덮어 온통 빨간 카페트로 만들어져 땅에 서 사는 곤충들의 안식처가 되기도 하지요. 저는 가끔 생각을 합니다. 빨간 카페트위에 누워보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요.
낙엽은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낙엽은 무척 아름답고 책에 끼워 두면 예쁘게 말라 예쁜 책갈피가 되는 것입니다. 단점은 낙엽이 떨어지면 땅에 있는 낙엽을 모두 쓸어 모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점은 매우 불편하지요. 이밖에도 아주 많답니다.
낙엽은 쓸쓸한 마음을 채워 주기도 합니다. 외로울때나 슬플 때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낙엽을 보세요. 낙엽은 쓸쓸한 마음을 채워 줄 뿐만 아니라 당신의 힘이 되어 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위로가 필요할 때나 힘이 없을 때 낙엽을 보러 간답니다. 물론 가을에만요.?
낙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낙엽은 한번 떨어지면 다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어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서 다시 가을이 오면 낙엽은 반드시 바람에 봄을 싣고 바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낙엽은 나무가 있는 곳엔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낙엽을 보고 싶으시면 나무밑으로 와 주세요. 저와 함께 낙엽이 떨어지는 광경을 같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낙엽
中2-2 牟德京
따사로운 여름날이 모두 지나간 후에, 이제 차디찬 가을바람이 나무 사이를 살랑살랑 스치고 지나가면, 푸른 나무들은 어느새 아름다운 색동옷으로 예쁘게 치장하고 있다. 그리고 낙엽이 붉게 물들어 버린 이런 아리따운 광경은 많은 사람들이 가을에 찾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광경을 보기 위해선 많은 이들이 역시 낙엽이 많은 산에 자주 찾아가곤 한다 그리고 낙엽의 그 신비스런 아름다움은 직접 두눈으로 감상하여 느껴 보지 못한 사람은 그것을 아는 사람이 천만번 설명을 하여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낙엽은 극도의 아름다움과 낭만, 그리고 지적인 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또 다시 낙엽이 하나하나 거리에 떨어질 때,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몸을 움츠린 채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는 것도 자주 눈에 띈다.
가을은 낭만과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낙엽의 아름다움과 낭만에 있는 것이 아닐까?
비록 지금 이 낙엽들은 서서히 거리에 떨어져 우리들에겐 단지 낭만을 줄 수 있는 무용지물이 되었다 하여도, 그들은 우리들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하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기억을 모두의 마음속에 심어줄 것이다. 우리 역시 낙엽을 아름다운 존재로 생각할 것이다.
시간은 참 빠르다. 이제 곧 얼마가 지난 후에 산에는 낙엽을 찾은 발자국이 점점 뜸해지고, 그를 기억속으로 묻어버리겠지? 그러나 그때도 낙엽들은 다음 가을을 준비하기 위하여 나무와 아쉬운 이별을 한 채 저 머나먼 하늘로 날아가 다시 푸른옷을 입고 태어날 것이다. 또한 바람은 나뭇잎들이 외출을 한 혼자 남은 작은 나뭇가지의 외로움을 달래주기라도 한 듯이 웃으면서 스쳐 지나가겠지.
마지막으로 우린 가을날의 낙엽이 우리에게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나누어 주길 바라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 또 다시 이 가을엔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따스한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 그럼 그때를 위해서 낙엽은 끊임없이 떨어지고 또 하늘 향해 훨훨 날아갈 것이다. 이런 가을에 멋있는 시 한편이 생각나기도 한다, (이 뒤엔 제가 오늘 기념하기 위해 자작한 시 한편입니다.)
?
낙엽 이 추운 가을날,
낙엽은 나무를 떠나 여행을 한다.
높이 날아라, 더 높이,
하느님이 보실 수 있게,
더욱더 머나먼 나라로........?
봄
高3-2 曲之凡
봄은 사계절의 시작, 그리고 만물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는 계절이다. 겨울에 움츠렸던 기지개를 펴며, 하나, 둘, 피어나는 새싹들 그리고 꽃봉오리들 마침내 아름다운 꽃들이 봄을 맘껏 단장한다.
언제부턴가 우리 주위에 노란 개나리, 핑크빛 진달래, 하얀 목련과 벚꽃이 피어있고, 아직은 이르지만 밝아진 사람들의 표정과 가벼워진 옷들을 보니 벌써 봄이 우리 곁에 와 있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
'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의 동요의 가사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봄이 와 있다.
그러나 꽃샘추위와 춘곤증, 환절기 생기는 감기에 시달리고, 따뜻한 햇빛 솔솔 부는 바람에 의해 파도처럼 밀려오는 잠. 가뜩이나 잠이 많은데 수업 시간에 정말 고문이 따로 없다. 그런 봄이건만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봄을 좋아한다.
며칠 전에 논산에 있는 집에 갔다.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 20분 거리도 안되는 곳에 관촉사가 있다. 그 길 입구 양쪽에는 횐 벚꽃이 피어있어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과 같다. 하늘엔 뭉게구름이 흘러가고 길가엔 하얀 꽃송이 길옆엔 막 심은 초록빛 파릇파릇한 싹이 트는 논밭,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지난 휴일에 시간이 촉박해서 집에 가지 못하였다. 다음 휴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고 싶다.
내게 봄에 관한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기에 어느 계절보다도 봄을 사랑한다.
봄
高 3-2 宋家安
어느새 동장군의 기세는 한풀 꺾이고 봄의 기운이 다가오려한다. 성급한 목련 꽃은 남은 하룻밤을 기다리지 못하고 꽃을 만개하였다. 무섭기까지 했던 겨울밤의 바람소리는 이제 사라지고 이제 남은건 텃새들의 재잘거림뿐이다.
겨울 동안 무거웠던 사람들의 발걸음과 지친 듯한 얼굴들은 봄이 다가와 서일까? 어느새 겨울과 함께 사라지고 사람들의 얼굴과 발걸음은 희망과 편안함이 실려있다. 누가 겨울날의 그 빈약하고 메마른 나무들을 보고 지금의 푸르고 무성한 나무를 생각했을까? 바로 그것 때문에 겨울 후에 오는 봄이기에 더욱 신비하고 아름다울수 있는 것이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준다. 여름에는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하에 여자들은 되도록 천이 적게 드는 옷들만 산다. 가을에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전부 만화방을 한번씩 방문한다. 겨울에 사람들은 돈을 물 쓰듯이 쓰는 방법을 백화점에서 보여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봄이 오면 사람들은 휴식을 취한다. 이것은 그만큼 봄이 편안하다는 이유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봄은 여름처럼 햇살이 가득하지도 못하고 가을처럼 멋진 옷도 없고 겨울처럼 하얀 솜옷도 없지만 그러나 이 아름다운 봄을 세상 사람들은 사랑한다.
봄
高 3-2 王 文 慶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새들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햇빛도 맑게 웃고있고, 어느덧 나무들의 옷차림도 새로 단장을 하고 있었다.
아침이슬을 마시던 중‘봄이 왔구나 ’하며 생각을 들게 하였다. 기지개를 펴며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기에 좀 어색하기도 하였다. 아직도 쌀쌀한 날씨가 있기에 그럴 것이다.
길모퉁이에 서서 길 양쪽에 핀 벚꽃들을 보며, 노랗게 핀 개나리, 분홍색 진달래, 그리고 이름 모른 봄꽃들......
정신 없이 서성이다보니 새싹이 언제 돋아났는지 구경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눈부신 꽃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시간이 봄 멈추어졌으면 하고 애타게 기대해 보았지만, 아름다운 것도 살짝...... 잠시였다. 참 아쉬웠다.
화려한 봄날, 요정들의 마술로 세상을 바꾸어 놓았나 보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그래도 난 믿는다. 봄이 우리 곁에 올 때까지 우리가 크나큰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기에 봄이 저렇게 아름답게 된 것이라고!
문득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작은 병아리를 상자 속에서 꺼내어 마당에 아주 작게 피어난 꽃잎으로 병아리를 약올려주던 그 시절이......
난 진정 알고 있다. 봄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계절이라는 것을......
봄
高 3-2 陳 尙 秀
봄 프리지어, 개나리, 진달래, 그야말로 꽃의 계절이라 불리는 봄은 올해도 변함 없이 우리 곁에 찾아 왔다. 늘 이맘때면 부드러운 햇빛 탓인지 화창한 날씨 때문인지 평화롭게 자고 있는 고양이처럼 노곤해지는 것이 봄이 온 것을 알려준다. 차가운 겨울의 흔적 때문인지 봄의 따스함이 더욱 깊숙이 스며들어온다.
계절의 변화란 이처럼 화려한가 보다. 때로는 무섭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 봄은 바로 이변화의 장난 속에 시작되는 첫 걸음인 것 같다. 모든 것들은 봄에 다시 태어난다.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봄은 언제나 새롭다. 이처럼 시작되는 봄날에 활짝 피어오른 생생함이 봄을 더욱 즐겁게 한다. 다시 태어난 새로움 속에 수줍게 모습을 들어낸 새싹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의 웃음 속에서도 봄이 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봄은 이렇게 우리 곁에서 잠시 화려하게 머물다 뜨거운 햇볕 속으로 모습을 감춰버린다.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 새로운 봄날을 그리며, 이렇게 또 봄을 보낸다.
봄
高 3-2 鄒 積 虎
미처 느끼지 못했던 봄의 도착을 주위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나른함, 파릇한 새싹, 피어나는 꽃들 이 모든 것들이 봄의 시작이죠.
그 동안 느꼈던 봄은 그저 계절의 변화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많은 것이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하루아침에 돋아나서 피어나는 꽃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썰렁하기만 하던 나무들이 어느새 자기만의 향기를 지니는 일 등...... 그 향기가 전해지는 봄, 나른하게만 느껴지던 봄이 이번에는 새삼스레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교실에서의 풍경도 재미있습니다. 입이 찢어져라 하품하는 친구들이 끊이지 않고, 점심 시간에는 런닝셔츠 하나만 걸치고 농구를 하고, 수업 시간에는 체력 보충을 하고, 이 모든 것이 봄이 가져다 준 평화로움 같습니다.
얼마 후면 이 따스함도 무거움으로 변하고 모든 것이 여름으로 갈아입겠지요. 그전에 두 달도 채 안 되는 이 봄의 선물을 즐기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고교 시절의 의무이자 봄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됩니다.
봄
高 3-2 賀 常 運
동장군의 한파를 물리치고, 어느새 우리에게는 따스하고 화사한 일년 중에서 계획을 세우기 알맞다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봄이란 말을 들을 때 우리가 제일 처음 느끼는 것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 어떤 사람은 새로 잎을 여는 꽃을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풀린 날씨를 생각한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과 비슷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봄은 다른 어느 계절과 비슷하다. 그저 자연에게만 의지하는 것 같다. 봄에는 식물들이 되살아나고 여름은 꽃이 피고 가을은 꽃이 지고 겨울에 눈이 내리고......
꼭 지하철 순환선을 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자칫 잘못하면 겨울이라는 역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났고 자연으로 회귀한다. 그런데 우리는 자연을 훼손한다. 나는 내가 사는 한국도 일본 또는 싱가폴처럼 자연을 아끼고 가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 옛말에 '一年之計在於春'이란 말이 있다. 즉 일년의 계획을 세우려면 바로 봄에 세우라는 뜻이다. 봄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으며, 자극적인 계절이 아니기에 봄부터 모든 일들을 잘 다스려야 하겠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후회보단 보람이, 무의미보단 뜻 있는 삶이 될 것이다.
목표는 돈
高 2-2 宇 忠 信
삶을 영위하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 바친다. 하지만 우리가 정한 목표를 향하여 끝까지 나갈 수 있을까? 중간에 그 목표가 안 바뀌고, 포기 안 하리란 보장은 없다. 우리가 목표를 달성한 끝에 얻은 것은 보람과 그 대가인 돈일 것이다. 단지 깨끗한 돈인가 아니면 더러운 돈인가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세상은 돈이 움직이는 것 같다. 도둑, 소매치기, 양심 없는 사업가...... 이들은 무엇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가? 그것은 돈이다. 우리 학생들이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배우고, 시험을 보는가? 그것은 결국 어른이 되어서 자기의 이상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이미 돈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돈은 고대 사회 때부터 권력과 신분의 상징이며, 인간은 그것을 위해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돈이 없으면 가난해지고, 고생을 하게 된다. 만약 황제에게서 금은 보화를 뺀다면 무엇이 남게 될까? 생각만 해도 우습기 짝이 없다.
아무리 돈이 인생에 있어서 필수품이지만, 그 돈도 깨끗한 돈과 그렇지 못한 돈이 있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목표와 함께 떳떳한 돈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만약 나에게 깨끗지 못한 돈이 생기면, 그 돈을 쓸 때마다 가책을 느낄 것이다. 좋지 않은 방법으로 모은 돈은 꼬리가 길면 잡히게 마련이다. 우리 모두 떳떳한 돈을 벌어서 올바르게 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최종의 삶의 목표일 것이다.
사랑
高 2-1 蔣 宜 臻
사랑은 우리 인간과 모든 자연에 존재한다. 동식물은 물론 우리 인간에 있어서 사랑이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사랑으로 짝을 찾고, 사랑의 결과로 후세가 태어나고, 사랑으로서 가족을 이루고,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을 서러워한다.
'사람이란 배신의 원조다.' 사랑 때문에 친구나 부모를 버리고, 사랑 때문에 친구를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과연 사랑이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일까?
'사랑이란 성공의 뿌리다.' 사랑이 있기에 힘들 때 도와주며, 격려해 준다.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성공하게 된다.
'사랑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오히려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다. 공부하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만 떠오르게 되고 그림을 그리다가도 무심코 그리게 되는 그 얼굴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사랑하면 돈이 모자란다?’사랑을 하게 되면 복장, 헤어스타일 행동 등 여러 가지에 신경이 쓰인다. 신경을 쓰다 보면 돈이 항상 모자라게 된다. 만약 데이트할 때 각자가 부담한다면 돈을 적게 쓸 수가 있다.
'사랑은 사람의 성격을 바꾼다.'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하는 대상에 따라서 성격과 행동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또한 사랑의 시련(?)이 생기면 성격과 행동의 변화는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수히 많다.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주고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어떤 사랑이 가장 좋을까? 그것은 '좋게 시작하고, 좋게 지내고, 좋게 끝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산
高 2-1 唐 美 燕
산은 늘 그 곳에 있었다. 언제든지 정복을 받아 드릴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손짓하는 높은 산맥들은 늘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며 앉아 있었다. 철저하게 사람들을 거부했지만, 그래도 산은 늘 그 곳에 있다.
나는 산을 좋아한다. 산은 바다에 없는 침묵을 가지고 있고, 바다에 없는 "색"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산은 언제나 두 팔을 벌려 사람들을 담아준다. 언젠가 책 속에서 이런 글귀를 본적이 있다. "바다는 움직이는 것이고 산은 침묵하는 것이다. 바다는 천진난만하며 산은 장엄하다." 너무나도 동감하며 산에 매료되게 했던 글귀였다. 지금도 산을 아주 좋아한다. 특히 가을의 산을......
우리 학교 뒷산엔 마치 어릿광대의 장난 마냥 그 작은 곳이 울긋불긋 온통 투명한 수채화를 머금고 있다. 눈부신 샛노랑으로, 불길만큼 따가운 샛빨강으로 곱게 단장한 단풍이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면, 깨끗한 노란색을 띠는 은행잎은 때묻지 않은 어린아이와도 같다. 마지막 가을의 끄트머리에서 온갖 색채를 내뿜는 산은 또 다른 귀여움을 안겨다 준다.
한 그루 한 그루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모여 산을 이룬다. 산은 헌신적으로 우리에게 휴식과 목재와 자연의 환경을 변함 없이 유지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고 순환되며 산과 하나가 되어 간다. 마치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 아기처럼.
연둣빛 봄의 산은 생명력과 풋풋함을 우리에게 느낌으로 전해주고, 초록빛 여름의 산은 무성함과 희망을 눈으로 보게 하며, 무지갯빛 가을의 산은 화려함을 가져다주고, 눈 덮인 겨울의 산은 결코 약하지 않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한다. 산은 이미 그 의미 이상으로 나에겐 희망이기도, 삶의 느낌이기도 하다.
산
高 1-4 張 惠 媛
"산" 하면 나는 먼저 사계절이 뚜렷이 나타나 있는 산 풍경이 떠오른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모를 것이다. 나는 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산에는 아름다운 것들도 많지만 위험한 곳도 많다. 그로 인해 불상사가 생기는 장면도 텔레비전에서 몇 번 보았다. 그래서인지 난 산에 대한 공포심이 있다. 하지만 나는 금방 그게 너무 한심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거기에서 한 장애인이 한 마리의 맹견을 데리고 산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나는 놀람과 동시에 걱정을 했다. "과연 올라갈 수 있을까?"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 장애인은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정상을 정복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나는 중3 때 학교에서 졸업 여행으로 설악산에 갔다. 나는 그때 난생 처음으로 산에 올랐다. 설악산에 도착했을 때 나는 그 풍경에 취해 한동안은 버스 안에서 가만히 산 경치를 감상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우리는 가는 도중 중간에서 하차를 해 그 다음 휴게소까지 걸어가는 고통을 맛보게 되었다. 하지만 꼭 고통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나름대로 산을 간접적이 아닌 직접적으로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비탈진 산길을 내 친구들과 걸어가면서 산에 있는 맑은 공기와 새들의 지저귐 등 도시에서는 마실 수 없고, 들을 수도 없는 것을 나는 산에서 얻었다. 난 그제야 사람들이 위험한데도 왜 산을 좋아하는지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
"산",나에게는 아직 익숙지 않은 곳.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곳. 하지만 반면에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곳. 이 아람다운 산을 일부 나쁜 사람들이 조금씩 파손하고 있다. 나는 산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을 잃고 싶지는 않다. 우리들이 조그만 산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산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삶의 시작
高 2-2 王 桂 硏
'삶'이란 과연 무엇을 의미하고 뜻하는 것일까?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즉 나이가 들어 점점 자신의 허약함을 느낄 때, 죽어 갈 때, 이 수많은 세월 동안 자신이 격은 좌절의 쓴맛, 성공의 쾌감, 패배의 눈물을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 봤을 것이다. 난 아직 인생을 다 살지 못한 십대 소녀에 불과하다. 하지만 내 주위에 이런 일들을 겪은 사람들을 많이 봐 왔다.
가끔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한다.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과연 어떤 것일까? 좁고 나약한 길? 아님 넓고 지혜가 가득 찬 길? 안 그러면 운명이 정해 준대로? 난 결코 이런 식으로 내 인생을 끝마치고 싶진 않다. 좀더 화려하게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이루고 싶다. 남들이 욕심이 지나치다고 해도 나는 멋진 캐리어우먼이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있는 난 과연 지금 허황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어떤 때 나는 '대학을 갈 것인가? 안 갈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하긴 사회에서 필요한 건 똑똑한 머리와 지식이 풍부한 젊은이들, 결국엔 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좋은 직업을 갖기 어렵다는 말이 된다. 그래, 나는 내 자신을 위해, 우리 부모님의 나의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도 난 기필코 대학에 갈 것이다. 나의 꿈, 나의 소망을 위해서도 진학을 해야 한다.
삶의 근원은 과연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일까? 삶의 의미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안다면 삶의 근원은 바로 자기 자신이 생존해야 할 그 순간부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즉 삶의 끝은 어두운 죽음을 뜻한다. 삶은 시작이 있기에 끝이 있는 법, 사람은 아이로 태어나 나이가 들어 죽어 가는 우리 인간들과 자연, 짐승 등 모든 생물계에서 다 똑같다. 그렇다 결코 길지 않은 인생은 지금이라도 자신을 돌이켜 보자. 지금 우리가 얼마나 허무하게 세월을 보냈는지. 삶의 시작이 별로 안 좋다 해도 좌절하지 마라. 패배가 있기에 성공이 있는 법, 자신의 삶을 위해 자아성찰을 하여 보다 나은 미래, 의미 있는 삶을 개척해 나가자.
삶
高 2-2 劉 永 凡
삶이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어려운 숙제인 것 같이 느껴졌었다. 언제 어디서 시련이 닥쳐올지도 모르고 또 무수히 많은 어려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삶이란 나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론 행복한 일들도 많이 있다. 그 행복이 벅찰 때도 있다. 그러나 왠지 나에게 있어서는 삶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많다. 지금 이 황폐해진 사회만 보아도 쉽게 알 수가 있다. 신문에는 마치 온 세계가 악 또는 부정적인 일만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부정적인 사건들, 무서운 사건들이 줄지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 세상은 서로가 인정을 베풀고 위로하며 격려하면서 살아가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현 사회는 서로가 시기하고 짓밟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의 머리 위에 서려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마 어쩌면 이것도 어려운 삶에 익숙해지도록 하느님께서 주신 시련일 지도 모르지만, 난 아직도 이런 일에 익숙하지가 못하다. 아니 그런 삶 속으로 빠지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난 나의 삶이 너무 힘들어 쉽게 주저앉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난 가끔 삶이 주는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습관이 들어 작은 행복에 만족해하며 살아가고 있다. 점차 쉽게 만족을 하다 보니 삶에 대해 욕심이 없어지게 되고 작은 만족으로도 행복을 느낄 때가 점점 많아진다. 그러다 보니 하늘이 높고 땅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며, 그 속에 보람 있는 작은 삶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작은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삶이란 인생의 숙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살아가면서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 가야 한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풀려고 하지 않고 조금씩 주어진 시간과 능력에 따라서 풀어갈 것이다. 내가 완전히 성숙하게 되면 나의 숙제를 다 풀 수가 있을까? 아니 다 풀지 못하게 된다 할지라도 나는 노력한 만큼 만족할 것이다.
성공
高 2-3 金 振 國(한국어 보습반)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해냈거나 만족감을 느꼈을 때 흔히 성공이란 말을 한다. 사람마다 성공의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은 것이나, 큰 것에 상관하지 않고 우리는 성공하기를 바란다.
성공에는 두 가지가 있다. 물질적 만족감을 얻었을 때와 정신적 만족감을 얻었을 때 등이다. 장사나 사업을 잘해서 돈을 벌었을 때, 주위에서 성공하였다고 한다. 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마침내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느껴지는 만족감도 성공이라 하게 된다.
성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부려먹는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 비록 성공을 했지만 크게 만족감을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 우리가 진정한 성공을 느끼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그건 바로 자기가 가진 모든 재능을 발휘하여 계속 노력하고 정정당당히 싸워서 이기고 자기가 원하던 것을 이루었을 때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 할 것이다.
성숙
高 2-3 牟 德 蓉
내가 어릴 적엔 꿈이 참 많았었는데...... 저 하늘을 날겠다는 꿈, 달나라에 가서 왕자님을 만나겠다는 꿈...... 언젠가는 이루고 말 것이라고 작은 손을 가슴에 얹고 다짐했었는데...... 그 많고도 소박했던 꿈들이 어느새, 내 마음속에서 하나 둘 씩 지워 지고 있다. 가끔은 그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미소도 띄워 보지만, 이제는 내게 또 다른 새로운 꿈들이 차차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이렇게 난 성숙해지고 있다.
가끔은 몇 날 며칠 밤을 새며 생각에 잠긴다. 난 지금껏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달려 왔는지, 무엇이 나를 이토록 지치게 했는지...... 삶이 너무도 허무하고 힘이 들 때, 난 지나온 날들을 생각한다. 어릴 적 그 소박했던 꿈들도 되새겨 본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이루어야 할 꿈들을 생각하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달래며 보낸다. 이런 생각들이 날 좀더 성숙한 여자로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생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사춘기라는 단계에서, 난 많은 방황을 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말도 잔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고, 공부라는 것이 날 구속하는 것처럼 숨이 막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스럽기만 하다. 세상을 살면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죄를 짓는 건 아닌지 반성도 해 보지만 나 역시 많은 것들에게 상처를 받았고,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시련이 남아 있다. 하지만 반면으로 더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것이 내 상처를 아물게 했고, 그리고 난 그 많은 시련으로 더 성숙해졌다. 하지만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내게서 순수함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난 안다. 난 아직 미운 오리 새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직도 백조가 되려면 더 많은 시련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아직은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가야 할 날들이 더 많은 미래지만 두렵지는 않다.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그리고 하루하루 성숙해져 가는 나를 보며 희망을 얻는다. 앞으로는 좀 더 나의 행동과 언어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겠다. 나의 그런 행동과 언어들이 남에게 상처를 주는 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때때로 어릴 적 순수함도 되새겨 보며 소중하게 마음속에 담아 둬야겠다. 성숙이란 굳이 얻으려 하지 않아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얻어지는 것이니까.
아름답고 슬픈 겨울
高 2-3 張 景 梅
난 지금도 6년 전 아름답고 슬픈 겨울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때가 생생히 생각납니다.
저에겐 귀여운 사촌 동생이 있었습니다. 동생은 매년 방학이면 대만에서 한국으로 놀러 오곤 했습니다. 동생이 오면 모두들 다 저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듯 동생만 귀여워했습니다. 난 자주 질투를 하고 화풀이를 동생에게도 많이 했습니다. 동생은 저 때문에 매일 울곤 했죠. 그래도 항상 나를 따라다녔습니다. 동생은 유난히 크고 맑은 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발레를 배우며 항상 제게 자랑을 했습니다. 동생은 내가 봐도 장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항상 자신 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고 윗사람을 공경할 줄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분들이 동생을 저보다 더 좋아했던 건 당연한 일이죠!
동생은 출생한지 8개월도 안 되어서 할머님 손에 맡겨진 채 부모님은 남미로 이민을 갔죠. 어느 정도 좋은 환경을 마련하면 동생을 데려가겠다고 하곤 훌쩍 떠나갔습니다. 동생은 어려서부터 할머님과 고모의 따뜻한 관심 아래 자랐습니다. 할머니는 부모님이 곁에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정성을 들여 동생을 키우셨습니다.
동생이 8살 되던 해 남미에서 이젠 생활 환경이 좋다며 동생을 보내 달라는 내용이 담신 편지가 할머니 앞으로 날아왔습니다. 동생은 8년 동안 부모님을 사진으로만 보아 왔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할머님은 편지를 받고 큰 결심을 하고 보내야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가기 전 동생은 한국에 들러서 우리와 작별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부모님을 만나 며칠 놀다 오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동생이 가는 걸 주저할까 염려하셨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우린 동생과 헤어지기 전에 많은 추억을 남겨 주기 위해 많은 곳을 놀러 다녔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어느 날 밤 흰 눈이 펑펑 내리고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동생은 열대지방에서 자라 눈을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그 날 방 날 끌고 나가 눈싸움을 하자고 졸라댔죠. 전 이젠 동생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모든 바라는 대로 해주겠다고 마음먹었죠. 그 날밤 동생과 전 추위에 떨면서 눈싸움을 했죠. 손과 발은 이미 꽁꽁 얼어붙어 느낌도 없이 새벽까지 놀았죠! 하늘도 동생의 소원을 풀어 주기 위해 흰 눈을 온 세상에 뿌려 준 것 같습니다. 이튿날 아침 저와 동생은 피곤한 눈을 비비며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하얀 눈밭에서 우린 스티를 타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전 조심스럽게 동생에게 말했죠. 부모님 만나거든 꼭 돌아와야 한다고. 동생은 웃음을 보이며 꼭! 꼭! 돌아오겠다고 우린 하얀 눈밭에서 약속을 했죠. 그리고 며칠 뒤 할머님은 남미로 향하는 비행기에 동생과 두 손 꽉 잡고 올랐습니다. 동생은 그때까지 아무 것도 모른 채 부모님을 만난다고 기대하면서 기쁨에 가득 찼습니다 우린 눈물을 참으면서 떠나는 동생의 뒷모습만 바라보았죠.
동생은 부모님을 만나자마자 기쁨은 사라지고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며칠 뒤 할머님은 동생에게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이젠 부모님이랑 살아야 한다면서 할머니는 동생을 남긴 채 대만으로 돌아가려고 비행장으로 향했고 동생은 나도 데려가 주라는 말을 반복하며 할머니를 잡으며 울며 떼를 썼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슬픔을 참고 억지로 동생을 떼 내며 곧장 수속을 밟아 비행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비행장에는 동생이 우는 소리가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쓸쓸함이 가득한 채 돌아왔습니다. 모든 사람은 활기를 잃은 채 나날을 보냈습니다. 나 또한 어딘가 모르게 쓸쓸함과 그리움이 가득했습니다. 전 매일 하얀 눈 속에서 우리의 약속을 생각하며 맘에선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돌아오지 않는 동생을 원망하며 지냈습니다. 할머니는 자주 편찮으셨고 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헛소리도 많이 하셨습니다. 한편으로 동생은 부모님이 곁에 있으면서도 항상 우릴 그리워하고 혼자 구석에 앉아 몰래 울면서 예전에 그 활발했던 애가 이젠 누구와도 대화를 하지 않으면서 항상 충혈이 된 눈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동생은 부모님 몰래 수화기를 들어 할머님께 전화를 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목소리만 듣고 끊어 버리곤 했습니다.
동생은 끝내 그쪽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병을 앓았습니다. 온 몸엔 빨간 반점이 나면서 머리카락엔 하얀 가루가 나오고 잡아도 씻겨지지 낳았고, 병원에선 병명도 모른 채 조제약은 효과도 없고 할머님은 이 소식을 들은 후 곧장 남미로 가 동생을 만나셨습니다. 동생은 할머님을 보자 병은 점점 회복하고 다시 활발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동생이 떠난 지 4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동생은 키도 많이 컸고 성숙한 숙녀로 변했고 철도 들었습니다. 사춘기라 얼굴엔 빨갛게 여드름이 하나둘 났더군요. 많이 뚱뚱해지기도 하고. 하지만 그렇게 발레를 좋아한 애가 이젠 발꿈치를 올리는 것마저도 못하더군요. 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건 맑고 투명한 눈이었습니다. 그 날밤 난 하얀 가루가 가득한 머리카락을 손수 감겨 주며 우린 밤새도록 얘기하며 보냈습니다. 어느덧 제게 개학이 다가왔고 우린 또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지금 우린 떨어져 지내지만 편지를 오가며 서로의 생활을 보고하며 동생도 이젠 생활에 적응했고, 공부도 열심히 한답니다. 우리의 생활도 점점 제자리로 돌아왔고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지냅니다.
동생은 올해 또 다시 2년 만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전 동생을 기다리며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약속을 지키진 못했지만, 우리의 맘은 항상 함께 있습니다!
아침
高 3-1 張 惠 芝
일년의 계획은 봄에 세우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세우라는 말이 있다. 아침하면 신비스럽기까지 한 일출이 떠오른다.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 만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맡은 바를 다하고 열심히 한다면 일출과 일몰과 같이 우리의 하루는 신비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오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마침 햇살이 유리 창문에 반사되어 금빛 찬란하게 방안을 수놓을 때, 나는 어김없이 졸린 눈을 비비며 하품과 함께 일어난다. 항상 반복되는 아침의 일과, 다들 바쁘게 아침을 보낸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이 아닐까? 어둡고 기나긴 밤을 지나, 어김없이 아침은 찾아오고, 반복되는 아침 일과와는 달리 아침은 매일 다른 느낌을 준다. 때로는 포근하게 다가와 단잠을 깨우고, 때론 눈부신 햇살을 벗삼아 찾아오기도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 같은 일과에서 벗어나 좀더 색다르게 아침 시간을 보낼 순 없을까? 신선한 아침을 어떻게 활용해야 좀더 보람 있는 아침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고귀한 아침 시간을 잠으로만 낭비하고 있는 것 같다. 평소보다 조금만 일찍 일어나 인근 앞산에서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운동을 하는 것이 이불 속에 누워 늦잠을 자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낫다고 생각한다. 운동을 하면 자연히 건강해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하루를 좀더 힘차게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운동뿐만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에게 아침 시간처럼 공부하기 좋은 시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매일 아침을 잘 활용해 조금씩만 공부를 한다면 우리들의 성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아침 시간을 잠으로 보내는 편인데, 앞으로는 아침 시간을 이용해 공부해 볼 생각이다. 이렇게 아침 시간을 보람되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지나온 세월 속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낭비되고 있었나 괜히 아쉽기까지 하다.
늘 같은 아침이 아니라 항상 색다른 아침, 매일 지치고 힘겨운 아침이 아니라 활기찬 아침이 되는 건 다 자기 자신이 하기 나름이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조금만 부지런해진다면 우리의 아침은 물론이요,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가 될 것이다.
아침
高3-2 姜 樹 顯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로 살며시 들어오고, 따스한 이불 속으로 스며드는 새들의 속삭임에 사람들은 기지개를 피며 무거운 눈을 뜨고, 창문을 열어 보면 아침으로 덮인 그 붉은 산과 나무들 또 언제나 즐겁게 짹짹거리는 어린 새들 이런 모든 생물들과 함께 우리는 마치 인사하듯 반갑게 아침을 맞이한다.
아침의 신선한 공기는 미풍이 되어 무거운 내 몸을 안마해 주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파하란 그름들이 나왕 함께 시작하는데, 이런 아침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이불 속에서 몸부림치는 몇몇 게으른 사람들, 이들은 아침의 신선함과 행복을 누리지도 못한 채 오직 어둠 속에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가 학교로 향하여 가는 길에, 어떤 이는 회사에 출근하고, 어떤 이는 이 곳 저곳 돌아다니며 야채나 과일들을 팔러 다니고, 또 어떤 이는 이런 것들을 사러 다닌다, 이렇게 우리의 등교 길에서 만나다 볼 수 있는 수많은 사람 사람들마다 각자 갈곳은 다르지만, 유일하게 공통된 점은 모두 아침을 충실하게 보내려는 마음이다.
아침의 깨끗함과 순결함에서 나는 삶의 환희의 생명의 연속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아침의 활력을 그리워하고 내일의 아침을 기대하면서 난 나의 희망과 사랑들을 모든 밝은 아침에게 걸어 보려 한다!
31~34
아침
高1-4 慕 桂 芳
매일 새로운 다짐과 목표 속에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모든 일에 시작이 중요하듯이 저에게는 아침이란 하루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매일 해가 뜨면서 시작되는 아침. 등교하고 출근하는 모습들 좀 피곤해 보이긴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활기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등교 길에서 하루의 목표를 정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정할 때마다 저도 모르는 무엇인가 힘이 생깁니다. 그 힘이 저의 하루를 매일 피곤함과 지침 속에서 지탱해 줍니다. 매일 해가 뜨는 걸 봐도 같은 느낌이 듭鎨. 가슴속에서 무엇인가 자신감을 북돋워 줍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아침의 이미 는 아주 큽니다.
요즘에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만큼 아침이 하루의 일과 중의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서 일단 정신을 맑게 하면 인내력을 키워 주기때문이죠. 이를테면 요즘 많이 하는 조깅이든지 테니스나 수영 등 여러 가지 가 있습니다. 전 이런 애기를 많이 들어봤습니다. 만약 아침에 운동은 하는 사람들은 끈기와 인내력이 많을걸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시도를 해 보았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더 힘들었던 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극심한 공기 오염으로 인하여 연모 현상 때문에 아침에 안개가 끼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 때문에 아침에 아름다운 일출의 정경을 보기가 매우드뭅니다. 매일 아쉬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조금만 환경에 신경 쓴다면 더 아름답고 상쾌하고 활기찬 일출과 함께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행
中3-2 金 容 福
세상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성질이 다르듯 그 계절마다 유행도 틀립니다.
올해만 해도 여름에는 배꼽티 짧은 반바지가 유해했었고 겨울에는 치마바지 찐빵 모자 등 이런 것들이 유행을 했었습니다.
저는 비교적 유행을 따르지 않는 편입니다. 아니 어쩌면 유행읗 못 따라 한다는 말이 더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제가 과도 유행하는 옷들은 정말 특이하고 예쁩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기 때문에 목 가 입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유행이 매해마다 더 야해지고 불량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행보다는 개성으로 나가기 위해 힘씁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이런 불량한 옷을 입으므로 발생하는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특히 요새 유행하는 "힙합" 바지는 정말 문제입니다. 처음 이 유행은 그냥 바지가 땅에 끌릴 정도로만 시작해서 그 다음은 팬티가 보일 정도로 내려 입더니 요즘은 생각 살수도 없을 정도로 내려 입습니다.그뿐만 아니라 올 여름에 여학생들에게 유행한 옷은 배꼽비입니다. 하지만 이 유행 역시 처음엔 배꼽만 보일 정도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여자들이 입은 속옷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몰론 이런 뮤행을 따라 하는 청소년들도 문제지만 이런 문제들을 전부 요즘의 연에인 가수를 보고 배우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수들이 입는 그런 과격한 옷과 행동이 요즘 청소년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도 몇 달 전까지는 의상 쪽으로만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제는 멀쩡한 남자 도 머리를 길러 묶고 귀를 뚫는 등 이런 심각한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과격한 옷과 행동을 하는 가수들은 출련 정지로 경고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며칠 전에 부모님과 옷을 사려고 이대에 나갔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ꅻ 십만 원하는 메이커 잠바가 두벌 빼고 다 팔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만 원이 넘는 바지도 굉장히 잘 팔린다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능력이 없는 부모는 어떻게 자식을 키울까. 몰론 유행을 따르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고 유행을 따르되 자기 분수에 맞게 따르고 유행보다는 개성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행
中3-2 王 愛 玲
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그 시대의 유행을 따른다는 건 정말 흔하다 흔한 일이다.
특히 요즘 한참 에민한 나이인 중 고등학생들에게 유행이란 정말 최고의 화제거리이기 도하다.
그 시대의 유행을 따르지 못라는 자는 여러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거나 무시당하고 심지어는 놀림감이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큰 요소는 아무래도 연예인들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다.
연예인들 중에서는 특히 가수들이 제1에 속한다 가수들은 관중들 앞에 튀어 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러다 보니 자꾸 새로운 유행이 생기게 된다. 멀쩡한 바지를 질질 끌고 다닐 만큼 크게 사 입고 한겨울에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등 남이 하지 않는 짓을 하며 그것을 본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그것을 유행이라 생각하여 따르게 된다.
또!연예인들은 메이커 옷들을 홍보해 주기 위해서 출연할 때마다 모두 다 다른 스타일에 옷을 그것도 최고급 메이커로 입고 나온다. 그러니 또 우리 학생들이라고 유행에 뒤질 새라 메이커 메이커 모든지 메이커만 찾게 되는것이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들만 왠 고생이신가? 메이커 옷을 큰맘먹고 사주면 우린 또 새로운 유행의 옷을 바라니 정말 부모님들로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이 유행이란 것 결코 나쁘다는 게 아니다. 그저 조금씩만 줄이고 자기 분수에 맞게 살자 이 말이다.
유행
中3-4 臧 美 惠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유행에 맞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을 보며 유행하는 머리 스타일 패션을 배운다. 나 역시 그런 청소년들 중하나이다.
유행에 대하여 사람들은 두 가지 유행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유행에 민감하여 자기의 개성을 살려 자기 스스로가 유행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기의 개성 없이 그냥 유해의 이끌려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 텔레비전에 나오는 많은 가수들을 보면 각각 다른 폭파 것인 패션을 하고 나와 많은 부모 님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하지만 유행이란 그 시대에 맞춰져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가는 게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된다. 근데 부모님들은 왜 그렇게 걱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 가는 거 처럼 유행은 그저 그 시대에 맞춰진 유행일 뿐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가는데 나 혼자만 뒤쳐진 다면 그게 더 구식 적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그 시대에 맞게 더 발전하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은 게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의 유행을 먼저 관찰해 보면 교복 치마를 좀 짧게 입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선 치마를 좀 짧게 입어도 쳐다보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데 학교 밖으로만 나가면 다른 학교 학생들의 눈총을 한꺼번에 받는다. 그러므로 유행은 때와 장소를 잘 가려야 된다고 생각된다.
나는 대만인 인대도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 더 잘 알고있다. 한국의 청소년들은 유행에 이끌려 간다. 솔직히 말하여 남들 다 유행에 맞춰 가는데 나 혼자만 뒷떨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다고 생각된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얼마나 더 많은 폭벌적인 유행이 생길지 궁금해진다.
유행
中3-4 黃仁娜
'유행' 참으로 간단히 쓸수 있는 말이다. 또한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생활과는 밀착되어 있는 것이 유행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넌 그것도 몰라?" "유행이잖아!" 요즘은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항상 최첨단과 진보된 것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들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한 것이 되어 있다.
유행은 참 많은 것으로 분류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대중 앞에서는 연예인들의 패션, 개그맨들의 언행, 또 가수들의 음악. 등...... 심지어는 화장법까지..... 나는 이런 것을 접할 때면 약간은 거부감을 느낀다. 그렇다 하여 내 사진은 이런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다. 무조건 한 가지만
을 고집 하는 유행의 물결.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잘 모른다. 그저 이것이 우리에게 피해를 미치지 않을 것만을 바랄 뿐이다. 편하고 깨끗하고 정결한 그런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있을 것 같은 많은 사
랑을 접한다. 가끔은 유행이란 것을 너무 따라서 한심해 보이는 사람도 본다. 이것을 볼 때, 유행이란 너무도 급속히 우리에게 유행되는 것 같다. 옳고 그런 것을 잘 분별하고 생각하는 그러한 사람이 많은 세상을 보길 나는 바란다.
모두가 같은 옷차림을 하고, 같은 마음 자세를 지닌 그저 유행만을 선호하는 사람을 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을 것이다.
'유행' 그 무엇으로도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진정 정결한 멋을 지니고 올바른 사고를 가졌다면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멋진 하나의 인간이 되지 않을까? 라고 나는 생각한다.
유행
中3-4 臧美惠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유행에 맞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을 보며 유행하는 머리 스타일 패션을 배운다. 나 역시 그런 청소년들 중 하나이다.
유행에 대하여 사람들은 두 가지 유행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유행에 민감하여 자기의 개성을 살려 자기 스스로가 유행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기의 개성 없이 그냥 유행의 이끌려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 텔레비전에 나오는 많은 가수들을 보면 각각 다른 폭팔 적인 패션을 하고 나와 많은
부모님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하지만 유행이란 그 새대에 맞춰져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가는 게 아니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된다. 근데
부모님들은 왜 그렇게 걱정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가는 것처럼 유행은 그저 그 시대에 맞춰진 유행일 뿐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가는데 나혼자만 뒤쳐진 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그 시대에 맞게 더 발전하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은 게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의 유행을 먼저 관찰해 보면 교복 치마를 좀 짧게 입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선
치마를 좀 짧게 입어도 쳐다보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데 학교 밖으로만 나가면 다른 학교 학생들의 눈총을 한꺼번에 받는다. 그러므로 유행은 때와 장소를 잘 가려야 된다고 생각된다.
나는 중국인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의 대해서 더 잘 알고있다. 한국의 청소년들은
유행의 굉장히 민감한 것 같다. 그러므로 나와 같은 화교들도 이 한국의 유행에 이끌려 간다. 솔직히
말하여 남들 다 유행에맞춰 가는데 나 혼자만 뒷떨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유행의 맞춰 간다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얼마나 더 많은 폭발적인 유행이 생길지 궁금해진다.
유행
中2-2 劉益君
유행이란 이 험한 두 글자가 우리를 얼마나 놀라게 하고 있는지 아세요?
요즘 많은 청소년 아니 청소년뿐만 아니라 곳곳에 사는 사람마다 유행을 따라간다고 날리 벅석이죠! 백화점에서 파는 옷과 시장에서 파는 싸구려 옷 시장에서 파는 옷이 아무리 싸고 멋있고 편하다 해도 그 어느 누구가 시장에서 파는 싸구려 옷을 입겠습니까?
통바지를 길게 끌고 다니고 빨강 머리에 귀걸이를 3개4개씩 걸고 큰 신발 이런 것들이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어른들이 보는 것과 우리들이 보느 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안 듭니까? 심지어 귀 뚫은 것도 모자라 코, 입술, 배꼽, 눈썹 등 얼굴 곳곳마다 성형하지요?
부모님께서 주신 귀만 몸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TV에서 나오는 탤런트 가수 등 이런 사람들이 입고 아온 옷들 여자가 남자 같고 남자가 여자 같은 사람들 꼭 이렇게 해야만 잘 나간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유행은 70년대라고 하지요! 찐한 청색 나팔바지 털모자 부츠 이런 것들이 참 싫습니다. 다시 옛날처럼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자기 할 일은 알아서 하는 그런 청소년이 되자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유행
中2-3 張菁怡
현재의 우리는 유행에 무척 민감한 나이입니다. 의상은 물론, 헤어스타일, 말투까지 유행이 되면, 우리들은 서슴지 않고 그것을 따라 배웁니다.
요즘 한창 유행인 힙합바지를 저의 어머님께서 보시고는 온 동네 청소를 다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표면은 신분을 알 수 있게 학생복, 신사복, 숙녀복, 등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여학생들을 학생답지 않게 화장을 하고서는 밤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친구들은 그것도 요즘 유행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참으로 이상한 단어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친구의 눈을 보고 눈깔이라 하고, 머리를 대가리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유행 말투에 대하여 의논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눈을 보고 눈깔이다 하고, 머리를 보고 대가리다. 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못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런말은 동물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런 말은 동물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그 말씀을 하시고 난뒤. 저의 반에서는 이제 그런 말을 쓰는 학생이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한 때는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게 유행이었습니다. 물론 학생들도 따라서 염색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며리카락을 염색한 학생들을 보면 처음엔 약간 부러웠지만 점차 그것이 나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머리카락을 염색하면 머릿결도 나빠지고, 눈도 나빠진다는 저의 어머니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우리는 유행에 한참 민감한 시기입니다. 또한 삐뚤어질 수도 있는 나이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유행을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굳이 따라 하고 싶으면 먼저 자기 신분에 알맞게 학생은 학생답게, 숙녀는 숙녀답게, 신사는 신사답게, 하고 다니는 것이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한 어디를 갈 때에 그 장소에 맞춰 예의를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행
중2-4 王暦娟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서 유행이란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거론되고 있다. 현실적이고 건강한 유행보다는, TV프로그램이나 외국에서 많이 보고 그것을 흉내낸다. 몇 년 전 만해도 청소년들의 유행은 심각하지도, 잘 거론되지도 않았지만, 지금의 유행은 막을 수 없을 만큼 퍼지고, 청소년들의 비행과 가출의 횟수는 점점 배로 줄어가고 있다.
유행이란 어떤 것인가? 우리는 이것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새로 창조하거나 개발해 내는 이는 거의 없다고 본다. 유행을 따라잡기 위해서 그 나름대로 노력하고, 정보 등이 있어야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학생들이 하는 공부보다 더 어렵고, 시간이 더 많이 든다. 그렇다고 유행을 놓치려는 이는 없다. 더 투자하고, 더 돈을 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있어 유행만큼 중요한 건 없다. 어딘 가로 놀러 갔을 때, 어른들이 생각하는 그런 옷을 입고 나가면 놀림 당하기 십상이다. 자신의 대담함과 흔히 말하는 날라리처럼 보이려고, 더 더욱 유행을 따라 한다. 그렇게 자신의 진실한 외면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갑옷 같은, 벗기 힘든 유행이란 옷을 입고, 그것을 벗지 않기 위해 누린 현실에서 이탈한다. 비행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이 무엇이 다른가? 단지 어느 곳에 있고, 누구와 같이 있는지만 다를 뿐.....
난 당국이나 주위에서 이런 사회의 악영향을 미치는 유행을 하루라도 빨리 조치해줬으면 한다. 하지만 요즘의 어른들은 유행이란 최면에 홀린 우리를 깨어나게 해 주는 것보다. 우리들을 더 어두운 곳으로 떠미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가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유행이다. 며칠만 쉬거나 놀았다면 그때부터 우린 공부란 것을 따라잡기 힘들다. 우린 인내보다는 포기라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고, 지금 같은 상황에도 우리는 "포기"란 두 글자를 택해 버린다. 어둡고 외로운 길을 택해 버리는 그런 나약한 인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점차 변해 가는 우릴 보며 사람은 눈의 색안경을 껴서 본다. 우리들의 얼굴에는 불량품과 낙오자란 딱지가 붙고, 우린 그것을 떼어 내기가 굉장히 힘든다.
이젠 결말을 내야겠다. 결말을 내기란 그리 쉽지 않지만 난 유행이란 우리들이 만들어 논, 비상구라고 생각한다. 지금 같은 사회도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이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시되는 유행을 막지 못하면, 이 사회는 지금보다 더 끔찍하고, 어둡고, 지옥처럼 될 것이다. 우린 빛을 원한다. 아마도 모든 이들이 다 그럴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은 이 사회의 미래이다. 방황하는 우리들을 환한, 어둠이 도사릴수 없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조금만 더 보살펴 주고, 인도해 준다면, 우린 강해질 것이다. 포기보다는 인내를 택할 수 있도록.....
이별
高3-1 宋莉莉
이별이란?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과정이라고 정의를 내릴수 있습니다. 사람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그 반면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습니다. 이별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 말고, 만남 때문에 너무 즐거워하지 마십시오. 대부분에 이별은 슬프지만, 하지만 꼭 슬픈 것만은 아닙니다. 저마다 이별에 대한 감정도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이별은 참 아름답고, 새로 시작하기 위한 하나의 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별을 꼭 사랑에 비유하지 마세요. 친한 친구와의 이별, 부모님과의 이별등등, 물론 슬프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별은 하나의 자연적인 현상이며, 추측할 수 없는 일입니다. 슬픈 이별, 아름다운 이별, 이 모두가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남습니다.
저도 이별한 적이 있습니다. 이별이라 하긴 거리가 먼 것 같지만, 전 이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등 학교 6년 동안 같이 있던 친구가, 중학교에 가서 하루아침에 180도로 사람이 변했습니다. 중학교 때는 같은 반이 아니라 잘 말하지도 않고, 눈초리 올리며 얽힌 감정도 풀고 완전히 원수라고 말 할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나빴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서로 같은 반이 됐고, 예전과 다름없는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별이라 하기엔 너무 우습지만, 저희둘 마음은 이미 이별을 했던 것입니다. 어제 어떤 후배가 저한테 슬프고 아픈 이별을 해봤냐고? 그 친구는 이런 말을 들려 줬습니다. "초등 학교 6학년 때 아는 여자 애가 있었는데, 그 애는 이 후배를 너무 잘 따랐다고, 서로 너무 부담 없이 지냈지만, 중학교 1학년 때, 그 애는 차 사고로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난 왠지 슬펐습니다. 나의 일이 아니었지만, 왠지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이 이런데 그 애 마음을 어떨까요? 그 애도 그 일이 있은 후 왠지 마음이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이별, 이 두 글을 듣기만 해도 억제 할 수 없는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이별이 있는가 하면, 반면 아픈 아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별인지 상관하지 말고, 제 희망은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자기 마음과 머리 속에, 아주 달콤한 추억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별
高3-2 張世英
"이별"이란 첫 느낌은 슬프지만 아름답다. 언제나 우리 내 삶 속엔 만남과 이별이 늘 함께 하고, 지금은 영원이란 말이 희미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만남이 있기에 이별이 있고,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또 다시 이별을 해야만 하는 언제나 수레바퀴 돌 듯 반복되는 우리의 인생.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다. 이 세상에선 사랑하면서도 이별을 해야 할 운명이 있다. 뜻하지도 않은 이별 때문에 가슴 아파하며 고통 속에 파묻힌 인생들. 다시는 볼 수조차 없는 안타까움에 슬프도록 애처로운 인생들, 하지만 이별은 결코 그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또 다시 새로운 만남을 가져다 줄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렇게 만남과 이별을 나누는 게 우리 내 삶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구구가 이별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처받고 가슴 조이며 애절한 눈물만이 대신할 뿐.....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이별....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라 지만, 정작 새로운 시작을 맞기엔 너무나 많은 고통이 따를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경험으로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이별을 함으로 더욱 더 성숙해진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또 이 글을 쓰면서 만남과 이별이 결코 영원하지도 않음을,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별
高2-3 王振德
흔히들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뜻한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은 가족들과의 첫 만남에서 시작하여 수많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한다. 그래서 인생을 수레바퀴에 비교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별은 많은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크나큰 아픔과 상처를 준다. 죽음이라는 것에 의해 사랑하는 친지 가족들과 또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와 이별을 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사람은 아픈 만큼 성숙한다." 그렇다 우리의 삶은 이별이란 아픔을 통해 한인간으로서 그만큼 성숙한다. 이러한 성숙의 과정을 거쳐서 우리는 하나의 인격을 갖추게 되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별은 아름답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엔 그렇다. 한사람과 이별을 하고 나면, 그 사람에 대한 아름답고 소중했던 것만 기억하게 된다. 일년 전쯤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었다. 가족들과 나는 잠시나마 이별이 싫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할머니와 알고 지냈던 사람들은 이제 모두 할머니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TV에서 보면 연인들이 아주 멋진 이별을 한다. 나도 그런 이별을 해보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시나리오의 주인공이 헤어져서 멋진 거지 내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진 않는다.
이별은 양면성을 띠고 있다. 해피엔딩 일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즉 행복한 끝맺음과 영원히 비극으로 남을 수도 있다. 서양의 "로미오 와 줄리엣"의 이야기처럼 끝까지 비극으로 갈 수도 있고, 한국의 고전인 "춘향전"같이 비록 슬픈 이별이었지만 행복하고 새로운 만남을 다시 이를 수도 있다. "이것들은 단지 소설이다" 라고 해선 안된다. 우리 주위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들이다.
비극적인 이별을 한 사람들도 먼 훗날 언젠가는 좋은 추억으로 회상할 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진정한 소중함은 바로 이별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고. 나도 전적으로 동감한다. 며칠 전 전 학교에 친구에게서 편지 한 통이 찾아왔다. 무척 반가웠고, 나는 즉시 읽었다. 첫마디는 나에게 뿌듯함을 안겨 줬다. "네가 떠나고 나서야 네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던 사람이었는지 알았어" 나의 가슴속에서 사랑과 우정이 꽉 들어 찬 것 같았다.
이별은 슬프다. 그러나 그건 잠시다. 이별을 통해 잃어버리고 상처를 받는 것 보단, 이별에 의해 다시 얻어지고, 느끼고, 반성하고, 좀더 나은 일을 펼칠 수 있다.
이 글을 계속 쓰면서 나 자신도 갈등했다. 이별은 과연 우리에게 행복을 갖다 줄 수 있는지 말이다.
적어도 이별은, 만남을 통해 이별을 걱정하는 것 보단, 새로운 만남을 기대 할 수 있고, 자신 주위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소중했었던 것인지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별, 이별의 아름다움을 알고 언제든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아야겠다.
이별
高1-2 曲本巀
누군가가 말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고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기약이라고.......그러나, 그 이별의 아픔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기에, 사람들은 이별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 이는 이별을 두려워 한 나머지 사람들과의 만남을 회피했다, 결국은 그 이가 생각했던 대로 이별의 슬픔을 느끼지 못했지만, 그 보다 더 심한 고독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꼭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무리 만남이 없으면 이별도 없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만남을 거부해선 안되는 것이다. 만남을 거부하면 이별보다 더 큰 고독이 찾아온다는 걸 우리는 이 이야기를 교훈 삼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이별을 두려워하는 겁쟁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절대 이별이라 이름하는 시련에게 져서는 안된다. 더욱이 우리는 생각해야 할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이별이라고 이름하는 시련을 우리 인간들에게 주어지게 하였는지를 말이다.
원래, 이별이란 것은 인간들에게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걸 모르는 우리 어리석한 인간들을 벌주기 위해 이별은 할 수 없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예를 들어, 가족들 혹은 친구들의 존재도 우리의 곁에 너무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게 된 우리는 그들이 게속 곁에 있어 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더 교만해지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무엇이 소중한 건지 분간을 할 수 없게 되어 가고, 그런 바보와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무엇이 소중한 건지 일깨워 줄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이별이라는 시련이 존재하는 이유이고, 우리도 역시 이제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잃기 전에 자기의 곁에 머물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아주 작은 만남까지도 소중히 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별의 존재 가치이다. 그리고 만남은 이별을, 이별은 만남을 동반하니, 아무리 슬픈 이별을 했다고 해도 그건 만남의 연장이니, 이제 우리들은 이별을 두려워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별
高1-3 方文君
이별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누구든지 이별을 겪어 봤을 것이다. 이별은 그 많은 의미들을 부여하고 있는데, 흔히 사람들이 이별을 떠올릴 때면, 항상 눈물과 슬픔, 아쉬움, 그리움, 등을 동반하곤 한다. 하지만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라고도 하지 않는가?
올 여름에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게 되었다. 그분은 바로 우리 어머니이시다.
언젠가부터 부모님의 싸움이 잦아지셨다. 두분 다 너무 힘들어 보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두분 은 (이혼)이라는 길을 걷고야 말았다. 어머니께선 따로 나가셨고, 아버지, 동생 그리고 나....이렇게 세 사람만이 집에 남았다. 난 그때서야 어머니의 큰 빈자리를 느끼기 시작했다. 많은 집 안 일들 속에서 어머니의 노고를 알게 되었고, 어머니의 잔소리와 꾸중까지도 나는 그리웠다. 밀려드는 서러움과 그리움 속의 어머니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에게도 인생이 있다. 여태껏 우리들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하신 어머니를 생각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오히려 내가 미안해지곤 한다.
언젠가부터 집에 들어가는 게 싫어 졌다. 썰렁한 텅 빈집 어느 구석에서도 더 이상 어머니를 느낄 수 없기에 나는 더더욱 슬퍼지기만 했다. 너무나도 힘든 생활 속에서 나쁜 길로 빠지고 싶다는 충동도 있었지만, 어머니와의 이별 때문에 내 인생까지 망칠 순 없었다. 그리고 난 믿고 있다. 비록 어머닌 지금 내 곁에 안 계시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으면서 내가 힘겨워 지칠 때 나를 다독거려 주시고, 또 내게 용기를 주실거라 믿는다.
시간이 흐른 지금 나는 또 다른 생활에 익숙해 졌고, 또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은 강한 아이가 된 것 같다.
어머니와의 이별은 내게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게 했지만, 험악한 이 셋상을 딛고 일어설 용기를 길러 준 것만 같다. 이렇듯 이별은 시련과 고통을 겪게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딛고 일어선다면 조금은 성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다.
살아가면서 많은 이별을 겪고 또 그러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힘든 이별 앞에 슬퍼만 하고 일어설 수 없다면 그것 역시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된다. 이별의 슬픔 속에서 빠져 나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정말로 용기 있는 자가 아닐까?
이별이란 우리의 많은 것을 빼앗아 가고 또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 하는 것 같다. 이 슬픈 가을에 누군가 「이별」 때문에 가슴아파 하고 있다면, 나는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다. 용기를 내요! 이별을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니까....
이별
高1-4 呂序麗
"이별"이란 「다시 만나기 위한 작별 의사」 라고 한다. 참으로 이별을 맛 본 사람만이 그 느낌과 감정을 알 것이다.
이별은 여러 종류가 있다. 부모간의 이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그리고 친구간의 이별 그리고 친구간의 이별이 있다. 세 가지 모두다 가슴앓이를 해야 하는데 내가 겪어 본 것은 친구간의 이별이다 나에겐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우린 중2때 만나서 시간 시간들을 함께 해 오며 슬픔과 기쁨을 항상 함께 나누었다. 시간이 흘러서 우린 서로 냉정해져 나갔다. 또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이별을 맛보아야 만 했다. 내 친구들은 지금 내 주위에 있지만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난 게속 슬퍼해야만 했고 매일 우울하게 지냈다. 난 아직도 그 일을 잊을 수 없다.
이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다 삶을 살면서 "이별"이란 단어는 항상 생각해야 하며 마음속으로 준비해 둘 염려가 있다.
내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 친구와 헤어져서 슬퍼한 적이 있는데 다음날 나무렇지도 않은 듯 학교에 왔다고 한다. 요즘엔 이별을 밥먹듯 하고 있다. 시대가 그렇게 만든 탓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도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이별을 밥먹듯 하게 된다면 저절로 이별의 의미를 잊어버리게 되고 우리의 마음속에선 이별은 소멸될 것이다.
가끔 TV에서 보면 이별을 할 때때론 냉정하게, 아름답게, 슬프게 한다 상대방을 울리며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한다. 다 핑계이고 이유일 것이다. 이런 TV프로그램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TV를 보고 모방하는 일밖에는.
난 생각해 본다 곡 헤어져야만 살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도 않다 사람들은 이별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낭만적이며....그렇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도 꼭 낭만 따위를 찾을수 있을까?
난 이별의 아픔을 겪어 봐서 알지만 이별이꼭 슬프다는 것은 아니다 "차라리 잘됐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별이 자기 앞에 닥쳐왔을 때 정말 불안한 그리고 두려움 또 초라함이 자기 생각을 앞설 것이다. 하지만 이별을 이겨내면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별이란 딱 꼬집어 내어 말할 수 없이는 사람의 감정이다.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고 또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에 맡긴 것이다. 이별은 다시 만나기 위한 작별 인사이기 때문에....
인생
高2-2李延慧
내 나이 열 일곱, 나는 아직 인생에 대해서 잘 모른다. 나에게 일생이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더욱 더 적당하겠다. 내 생각에 인생이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인생" 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자신이 지금까지 겪어 왔던 경험을 통해서 비로소 나오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자신만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다른 말로 표현을 한다면 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이후로 지금까지 죽을 때까지의 짧으면 짧고 길다면 아주 긴 한순간. 즉 한평생이다. 인생은 갖가지 힘들었던 일, 행복했던 일, 슬프고 즐거웠던 일, 모두가 다 인생이다. 인생은 우리의 마지막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한 부분이다. 어른들은 자주 말한다. "개 같은 내 인생"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모두 있을 것이다. 인생을 즐겁게 살면 즐거워지는 것이고 인생을 슬프고 힘들게 살면 그 인생은 더욱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자기 형편에 따라 틀려질수 있다고도 본다. 적어도 내 싱각은 그렇다. 인생은 자기가 설계하기 나름이다. 젊어서 열심히 고생을 하면 나중엔 아주 즐거운 인생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 인생을 잘 모른다. 인생을 말하자면 어렵다고 어렵고 쉽다면 쉬운 일인데...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내 스스로 계획해 나갈 것이다.
"애들이 태어날 때 왜 주먹을 꼭 쥐고 태어나는지 아세요? 그것은 그 주먹 속엔 자신의 인생이 담겨져 있다 나요. 그 인생을 놓치지 않으려고 주먹을 곡 쥐고 있대요" 우리 모두는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허송세월 하지 말고 어린아이가 주먹을 꼭 쥐고 있듯이 자신의 인생을 꼭 쥐어서 잘 설계하길 바래요.
참된 행복
高1-3 崔晸宇
나를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공부를 하는 사람, 일을 하는 사람 등등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편안함과 행복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그렇다,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자기가 해 왔던 것들의 결실을 행복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또 소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노력없는 부와 행복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부자라고 해서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라 할 수 없다. 가난해도 언제나 맡은 바 충실하고 가족과 친구를 서로 아껴 줄 수 있는 그런 내면적인 안정감이 진실된 행복이라 생각한다.
외면적인 부는 옛말처럼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모든 일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어리석은 요즘 시대에 가족들기리고 해치는 예가 한둘이 아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면 아무리 권력과 돈이 많이 있어도 결코 행복하진 않을 것이다. 노력하면서 얻는 것과 따뜻하고 유괘한 사람 관계를 유지한다면 진실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TV와 우리 학생들
중2-3 王玲
TV는 우리들이 심심할 때 자주 찾는 것입니다. 어른들 역시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보기 위해서도 자주 찾습니다. TV는 우리 가정 안의 필수품입니다. TV프로그램 중에는 교육용, 쇼 프로그램, 뉴스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TV를 켰을 때, 우리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학생들을 나쁜 길로 빠져들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상영하는 영화 등이 좋다고만은 생각이 안 듭니다. 그 영화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따라 하다가 다치며, 심지어는 중상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쇼 프로그램 역시 우리 학생들이 바른 길로 못 가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힙합바지에 이상한 헤어스타일, 괴상한 의상 등이 지금 우리 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며, 나쁜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TV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안 좋은 것들 많이 TV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어른들 역시 그런 학생들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며 '말세야, 말세'라는 그런 말만이 되풀이하고 또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의 입장으로서 생각합니다. 이 지구는 우리 학생이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TV방영을 좋은 쪽으로 돌려 우리 학생이 옳고 좋은 길, 성공인으로 가는 길을 알려 줍니다.
TV와 우리 학생들
中2-3 林莉
옛날 아주 옛날, 문명이 발달하기 전에 우리 조상들은 여가 시간은 어떠한 방법으로 보냈을까? 아마도 지금의 민속놀이가 되어 있는 놀이를 하며 보내지 않았을까? 시간의 흐름과 함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물러받은 후손들은 좀 더 나아진 생활을 누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땀방울은 흘렸고, 우리는 희망찬 문명의 시대를 접할 수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20여 년 전 안해도 지금과는 상당히 상반 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주 부귀한 집만이 TV와 전화 등 각종 전자 제품을 사용할수 있었다. 그 후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 TV와 전화 등 각종 전자 제품은 가정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많은 전자 제품들이 생겨 편리함을 느끼는 반면에 너무 과하게 그 물건에게 흡수되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TV라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도 말한다. TV는 곧 「바보」상자와 같다고, 과연 이 말이 품은 뜻의 의미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필자의 경험으로는 TV를 볼 때마다 마법과도 같은 매력에 점차 빠져들게 되엇고, 집에서는 TV박사라는 별명도 갖게 되었다. 찬란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찬란하게 춤을 추며, 각종 무대 미녀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는 가수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었고,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는 여주인공을 보면 「나도 한 번」, 하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그런 절차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곤 했다. 나도 공부하느 학생 중의 한 명으로서, 수많은 학생들 역시 나랑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 않을까?
TV연예인들의 옷차림과 언어들은 유행의 표본이 되고, 또 한 학생들의 화제가 된다. TV를 익숙하게 접하는 우리로서는 당연히 그 모든 것에 흡수되어 버린다. 거리에 나가 보면, 단순한 영향이 아닌 완전한 모방에 가까운 짙은 화장과 화려한 옷차림들... 전혀 학생이란 두 글자를 찾아 볼 수 없게 한다. 그 학생들의 미래 또한 짙은 화장과 화려한 옷차림 속에 파묻혀서 진정한 재능과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현실로 돌아와 생각해 보면, 우리가 진정으로 밟아야 할 관문들은 TV나, 유행 등과는 거리를 두어야 할 것 같다. 초등 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인생의 첫 번째 관문이라는 대학에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들은 우리에게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많은 않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은 자신 앞에 당연한 수많은 현실들을 외면해 버리고 만 것이다. TV가 끼치는 영향은 나쁘다고만 볼 순 없다. 수많은 가장 소녀와 그밖에 불우한 사람들을 통해서 참 사랑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으며 또한 세상 돌아가는 일을 상세히 알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러한 유익한 곳에서 받는 영향을 생각해 보면 어떠할까?
한 나라의 청소년은 그 나라의 미래와도 같다. 희망찬 미래를 위해 우리는 근면 성실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 TV는 과하지 않게, 그리고 짙은 영향을 받지 않는 한에서 시청해야겠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또 한 번의 노력을 한다면, 승리의 미소는 우리 것이며, 국가 발전에도 큰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
고1-4 郭文正
이 세상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바랄 것이다. 모두 행복하기를 바란다. 근데 도대체 '행복'은 무엇알까?
사람들은 대부분 편하게 살고 돈만 많으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진정한 행복일까?
산다는 건 힘든 일이다. 그런 많은 시련들을 이겨내야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행복은 자기 자신이 창조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모든 일을 생각하기 나름이다. 돈과 물질적일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닌 자기만족이다. 진정한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행복을 원한다면 당연히 행복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사람이 이 세상을 왜 살아갈까?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가 아닐까?
큰 부자가 다른 사람을 도울 줄 모르고 자기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 항상 돈이 달아날까 불안에 떨면서 산다면 그건 죽는 이만 못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반대로 어느 가난하지만 가족끼리 도와 가며, 위로해 가며, 자기 일에 충실하고 남을 조울 줄 알고 무엇이 사랑인가를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행복한 것이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았다. 우리가 장애인이 아닌 것도 하나의 행복이고, 부모님이 께시다는 것 역시 행복이며 자신의 희망을 갖고 있다는 것도 행복이다. 이렇게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자신둁 불행하다고 생각지는 말자. 왜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러나 그것들을 언젠가 느낄 수 있다면 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특별한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면 실수다. 특별한 것은 영원할 수 없으니까……. 평범한 게 가장 큰 행복이며 영원하고 꺼지지 않는 햇님과 달님하고 같은 것이다.
물질적인 행복보다는 심적인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며,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닌 아주 가까운 곳에 있고 자기 일에 충실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꼭 행복은 우리들의 곁에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다.
행복
고1-4 慕桂芳
나는 행복이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행복감을 얻게 되는 방법이 다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돈에 행복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일에 행복감을 느끼고, 또 어떤 사람은 건강한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처럼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사는 방식에 따라 행복감을 얻는 방식도 다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행복을 가져다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의 진의를 깨닫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자신의 행복을 잘 가꾸어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 청소부이지만 만약 '자신이 없으면 이 길은 벌써 쓰래기장이 됐을 꺼야'라며 자신의 일에 자신을 가지면 자연히 행복은 그 사람 주위에 다가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고로 반신불구가 되었어도 자신에게 주위에 다가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고로 반신불구가 되었어도 자신에게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정말 행복할 자격이 있으며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들이다.
행복이란 남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다. 행복이란 우리에게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쫓아가는 것이며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도 지금이라도 자신의 행복을 잘 만들어 가길 바란다.
행복
高1-1 孫基晟
이 세상에 「행복」과 「불행」이 두 가지 존재한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누리고 싶어한다.
행복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나의 경우는 근심 걱정이 없을 때이다. 걱정이 없을 때 편안하고 말 그대로 행복하다. 행복을 누리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결코 행복이라 할 수 없다. 행복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마음을 먹기에 달렸기에 어느 누구든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행복을 재수, 운이라고 착각하지만. 그런 거하고는 결코 틀리다. 운 뒤에는 어떠한 대가 가 있을 것 같지만. 행복은 우리의 노력에 결실이다. 행복은 돈, 명예, 권력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하지 못 하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팔자좋은 사람들이다. 이 세상은 아직도 불우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결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 것이다.
행복
高1-3 方文君
행복하다는 건. 과연 어떤 것일까? 허영과 이기심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나는 감히 '행복' 이란 단어의 정의를 함부로 내릴 수가 없을 것 같다. 돈이 많다고 행복할까? 사치에 둘러 싸여져서 호화로운 삶을 사는 것이과연 진정한 행복일까?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고 호의호식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하며, 또 저 사람들은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곤 한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꼭 부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행복이란, 작은 곳에서도 아주 사소한 곳에서도 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꼭 부러워하는 그런 일이 아니더라고 우리 생활 곳곳에 행복의 꽃은 언제나 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때가 많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생활에 많은 불평 불만을 가지고 있다. '왜 남들은 잘 사는데 나는 그렇지 못할까?'하는 생각을 종종 갖고 있는데, 그건 우리의 생각이 모자랐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우리들보다 잘사는 사람도 많지만, 반면에, 우리보다 힘든 삶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소년소녀가장, 장애자 등등 아직도 우리 주변엔 고달픈 삶을 헤쳐 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아마도 언젠가 찾아올 행복 혹은 힘든 삶에서도 가끔씩 누릴 수 있는 행복감 대문에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에 비해 나는 너무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시고, 건강한 신체와 안락한 생활, 따뜻한 가정, ......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사람들은 가끔 영화 속의 주인공 혹은 인기 스타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고뇌와 시련이 있고 그 힘든 과정을 이겨낸 사람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행복이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우리들 곁에 존재하고 또 자신에게 쥐어진 삶에 충실하고 밝게 살아간다면, 행복의 여신은 항상 당신 곁에 있을것이다.
행복
高1-4 孫璇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자 마자 행복을 달고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고아로 태어나서 불행하다고 하지만 전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보다 더 좋고 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 비해선전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전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저보다 더 환경이 안좋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안 좋다고 해서 모두 다 불행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이 저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그 이유는 안 좋은 환경에선 작은 물건도 아끼고 감사하여 가족을 더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반면 부자라고 해서 모두 다 행복하다고 할 수 없겠지요. 돈이 많다고 해서 작은 물건도 소홀히 하다 보면 자연히 가족과도 돈에 의해 서로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부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에시에서 말했듯이 한마디로 해서 행복은 자기 자신이 하기에 달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행복
高1-4 孫書泳
행복은 누구나 추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남보다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부에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행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의 행복을 부러워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과 "행복"이 일치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 합니다. 자신이 사회에 주는 피해나 불편 따위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돈"과 "행복"은 결코 일치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고 가난하다고 불행하지만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그 나름대로의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며불평하지 않습니다. 반면 부자일수록 더 욕심이 생기고 물건을 쉽게 낭비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깔보게 되는 그런 자만심에 빠져 정작 자기가 갖고 있는 큰 행복을 느기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행복"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누구나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행복의 정도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신보다 못살고 불행한 사람을 생각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행복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 깨달은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는 불편 없이 학교에 다니고 먹고 싶은 것이나 입고 싶은 옷들은 아주 손쉽게 삽니다. 용돈도 넉넉히 씁니다. 옛날 부모님 때에 가난하여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학교를 다니지도 못했던 시절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나도 풍요롭고 행복한 세월을 보냄니다. 그런 우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고 아까운 시간을 함부로 낭비하면 안됩니다. 좀더 노력하여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 그들로 하여금 우리가 느껐던 행복을 느끼게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행복
高1-4 楊可紅
행복은 모든 곳에 숨어 있다. 그러나, 행복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복을 얻기 위해 가장 노력해야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일 것이다. 행복은 금전, 명예, 지위 속에도 숨어 있지 않다. 어느 사람이 돈이 있고 명예가 있다고 해서 100%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모든 물질적인 조건에 완벽하다 하지만, 만약 우리 안에 사랑이 없고 행복을 함께 나눌 가족이 없다면 그가 아무리 대단한 사랑이라고 해도 결코 「행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행복이란, 사람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은 혼자로서 살아 갈 수 없는 듯이, 사랑이 없다면 세상
은 상막하고., 행복 또한 없을 것이다.
행복은 자기 자신이 추구한 만큼, 노력한 만큼 얻을 것 같다. 행복은 만족할 줄 아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자주 지금 자기가 처한 환경에 만족을 못한다 그리하여 항상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만약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항상 행복하고 자기 자신에게 주문을 한다면 언젠가 행복은 스스로 우리 옆으로 다가올 것이다.
행복은 사랑 안에 있고, 사랑은 행복 안에 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복
高1-4 王 樹 偉
행복은 누구나 다 바라고 있는 것이다. 행복은 삶의 "자황" 이고 인생의 "컨디션" 이다. 행복이 없는 인생은 망막하고 생기가 없고 매일매일 그런 생각이 든다: 나 자살하고 싶다!
누군가 내게 행복이란 무엇이라 물어 보면, 나는 대답할 수가 없다. 아침 잠에서 깨어 줄 사람이 있다는 것,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선생님의 매를 맞을 수 있다는 것, 점심에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집에서 공부하라고 꾸중을 듣는 것, 또 비록 짝사랑이지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행복이 아닌가.
그러나, 행복은 누구나 다 있는게 아니다. 부자(富者)는 비록 물질 생활이 풍부하고, 지위나 명성이 높지만, 매일 피곤 속에 묻혀 있고, 돈 때문에 눈이 가려져 양심조차 버리게 되는 슬픔. 늙어서 자녀들 다 떠나가고, 비록 고급적인 생활이지만, 이건 전부 불행이다.
행복을 자신 혼자의 힘으로 찾을 수 있다. 일에 충실하고, 효도하고, 법을 지켜, 모든 면에서 좋으면, 우리는 반드시 행복할 수가 있다.
행복
高1-4 劉廣宏
「행복(幸福)」이것은 이 세상 사람 누구나 하고 싶고 갖고 싶은 단어일 것이다. 어느 사람은 "인생은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말하였고 또 어느 사람은 "행복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도 말하였다.
행복이 없는 인생은 「김빠진 맥주」 「총이 없는 군인」 과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누구나 행복을 귀중(貴重)하게 여길 것이다. 돈 많은 부자(富者)도 돈으로 살 수 없는게 있다면 바로 이 「행복」일 것이다.
행복은 저절로 굴러 오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찾아가고 또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여라 사람들은 행복을 매우 어렵게 생각한다. 그러나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가정에 나눌 수 있는 가족(家族)간의 행복. 학교(學校)에서느낄 수 있는 친구간의 행복. 이것들은 어느 누구나 다 맛볼 수 있는 간단한 행복들이다.
그래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 "행복은 자기 자신의 마음 가짐에서 나온다고...."
행복
高1-2 魏美華
나는 행복이 어떻게 해서 오는지 예전엔 전혀 몰랐다. 나는 1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막내라는 이유 때문인지 부모님들이 많이 귀여워 해주셨다. 난 그것이 "행복이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크면서부터 왠지 행복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부모님들은 우리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많이 힘들어 하셨고, 우리에게 관심을 주실 틈이 없었다. 난 부모님이 힘든 것도 모르고 항상 투덜투덜 하였다. 하지만 이제 깨달았다. 행복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는 거라고....
행복이 오기만을 기다려서는 절대로 행복이 오지 않는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행복이 온다면, 불행은 천분의 일 아니 만 분의 일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을 행복 반 불행 반 나누어져 있다. 만약 불행만 있다면 세상의모든 미소가 사라질 것이고, 그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행복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자신도 언젠가는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야 희망이 찾아온다. 사람들의 희망마저 사라진다면, 행복을 결코 만들어 갈 수 없다. 아무리 불행한 사람들도 희망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희망과 자신감 그리고 사랑만 있다면 행복을 언제든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행복
高 1-4 李傳疴
행복이란 그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느낀 행복은 자기가 이끌어 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난 난 정말 행복하다.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행복이고 고생되는 것은 싫어하고 그것은 불행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따를 것이며. 고생과 불행의 척도는 바로 행복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다니고 싶어 하지만 생활 환경이 나빠서 학교를 못 다니는 경우도 있다.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하다. 나는 나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행복은 자기 손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
高1-4 李慧元
잠시 짬 나는 시간에 난 TV를 켯다. TV에서는 어는 한 자매들을 그린 드라마를 볼 수 있었다.
그 자매들은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텅 빈집을 둘이서 구려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둘이서 서로 의지하며 서로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 가며, 어려운 생활을 극복하며, 행복을 느끼는 두 자매를 보고 난 가슴이 찡했습니다.
비로소, 난 내 생활에 만족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나도 원망스러웠습니다. 난 비록 다른 사람들처럼 화려하고,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지만, 하지만! 난 누구나 가질 수 없고, 또 많은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이螶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 또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에 대한 우애, 그리고, 친구들과에 우정, 이 3가지를 모두다 갖고 있는 난, 너무나 도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위을 돌아보고 나면 자신은 그 누구 보다 행복하다고 금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행복하다 무의식중에 오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풍족한 가정도 불행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난 지금의 생활에 대해 만족할 것입니다. 남보다 조금 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누가 사랑을 주길 바라는 것보다, 자신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행복
高1-1 周景玉
이 넓은 세상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고, 또 자기 주위의 있는 사람까지도 행복하길 바란다. 「행복」,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 어떤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에 행복하고, 어떤 사람들은 사회적 권력에 의하여 행복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느기면서 행복하기도 한다.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그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하지만 꼭 물질적이어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돈만 많으면 행복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꼭 물질적이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다.
난 몇 년 전 TV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보게 되엇다. 내용은 어떤 돈 많고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춘 집이 있고 그와 반대로 아주 가난하고 가족이 밥 한 끼 먹기도 힘든 집이 있다. 어느 날, 그 부잣집에 한 자식이 병에 걸렸다. 그 병은 아무리 많은 돈이 있더라도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었다. 반대로 그 가난한 집은, 밥 한 기 굶어도 그들은 행복했다. 물론 물질적인 것에 행복감을 느끼지 못했겠지만, 그들은 첫째로 모두가 건강하고, 자식들이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기에 행복했다.
난 이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돈 만 있으면 행복한 것이 아니고,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졌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그저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하기만 하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상의 행복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순간에 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상의 행복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한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지나 생각해 보면 '그때 내가 행복했었지, 맞아 그 때가 행복했었어'라고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 그들은 물론 행복하다고 느길 것이다. 나 역시 이런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것에 대해 느끼는 행복감도 행복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사회서 성공한 사람들 이 느끼는 행복감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땀을 흘려야 하고, 성공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노력에 의하여 그 성공의 결실을 맺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불행을 원치 않고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난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았다. 난 지금 행복한지, 어른들은 자주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너희들은 지금 행복한 것이라고 옛날에는 밥 한 그릇 간장 한 종지 이렇게 밥을 먹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신다. 그러면 우리들은 이렇게 얘기할 것이다.
금이랑 옛날이랑 똑같지 않다고, 하지만 옛날에 비한다면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 것이다. 미래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또 달라지겠지만, 하지만 미래에 비교하지 말고, 난 지금 행복한지 우리 한 번 생각해 보자.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있었기에 난 행복하고, 부모님들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나..,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려야 한다고 난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자기 만족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부모님게 정말로 생활에서 충분한 민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하게 해 드려야 한다.
행복
高1-1 孫基晟
이 세상에 「행복」과 「불행」 이 두 가지 존재한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누리고 싶어한다.
행복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나의 경우는 근심 걱정이 없을 때이다. 걱정이 없을 때 펀안하고 말 그대로 행복하다. 행복을 누리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결코 행복이라 할 수 없다. 행복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마음을 먹기에 달렸기에 어느 누구든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행복을 재수, 운이라고 착각하지만. 그런 거하고는 결코 틀리다. 운 뒤에는 어떠한 대가 가 있을 것 같지만 행복은 우리의 노력에 결실이다. 행복은 돈, 명예, 권력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하지 못 하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팔자 좋은 사람들이다. 이 세상은 아직도 불우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결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 것이다.
참고자료
우주발전--현실로 다가온다.
高2-3 祝立偉
지구 문명은 현재와 같은 속도로 진행된 다면 오는 2060년 지구에 필요한 전력은 어느 정도 될까? 이 질문에 전문가들은 충분한 에너지 보존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현재보다 약 2.5배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그리고 21세기 전기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1-5GW급(1GW=10억W)발전소를 무려 수백 개나 새로 건설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지구상에는 아직 1GW급 발전소가 없다. 만일 건설한다 해도 그 엄청난 크기의 발전소는 그 크기만큼 위험성이 높고, 또한 자연을 파괴할 것이다. 21세기에는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원인 석탄이 크게 줄어드는 반면에 태양열과 핵에너지 등의 에너지원으로 전환될 것이다.
지구상에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발전을 할 경우 구름과 눈과 비로 인한 효율 저하와 야간에는 발전을 정지시켜야 하는 등 주 에너지원으로는 적합하지가 못하다. 하지만 말일 발전소를 지상으로부터 3만6천km(학교에서 배운 것 같음)상공에 위치한 정지 궤도(geostationary orbit-사전을 찾느라 고생을 엄청 했음)에서 건설한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정지 궤도에서의 태양에너지 밀도는 지상보다 10배가 크다. 이것은 빛이 지상까지 도달하는 동안 오존층에 위해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지 궤도상의 태양 발전은 지상보다 무려 10배의 발전 효과를 확보할 수있다.
또한 지상의 구조물은 대기 중에 산소화 반응해 산화(酸化)되므로 일정 기간마다 구조물을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산소가 없는 우주 공간에 구조물은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교체할 필요가 없는 등 여러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직 큰 과제가 하나 남았다. 바로 발전한 전력을 마이크로파(나도 몬지몰름. 아마 빔에 일종)로 전환하고 지구로 보낼 때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미치는 지는 미지수다.
우주 발전은 태양에너지 이외에 원자력 에너지도 이용되는 방법도 검토 중이라 한다. 핵분열형 원자력발전은 풍부한 자원 량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고, 동시에 탄산가스를 방출하지 않는 최고 에너지원이라 하겠다.
21세기에는 증가되는 전력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원자력 발전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후의 폐기물과 환경 파괴, 지역 주민의 완강한 반대가 21세기에는 발전소 건립이 더욱 더 어렵게 할 것이다.
원자력 발전도 우주 태양 발전소처럼 정지 궤도상에 위치시켜 발전한 다음 마이크로파로 지구에 전송하면 어떨까? 어차피 지구는 후손들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물려주려면 발전소와 같은 것은 지구 궤도상에 위치시키는 것이 이상적일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은 인공위성 부문에서 이미 실현돼 왔다. 미국에서는 원자력을 동력원으로 한 인공위성을 쏴 올려 기상과 달 탐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우주 원자력 발전은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
우주 원자력발전이 우주 태양 발전보다 좋은 점은 크기가 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지상 원자력 발전소의 최대 문제인 산화(酸化)문제도 우주 공간에서는 산소가 존대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전혀 없다. 다만 핵연료를 사용할 경우 그에 따른 안전도 문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 같다. 만일 핵연료를 지구에서 정지 궤도로 쏴 올릴 때 뜻하지 않는 사고로 지구에 추락하는 날엔 상상을 초월하는 대형 사고가 일어날 것이다.
바로 얼마 전에 옛 소련의 인공위성이 호주에 추락 할 번한 적이 있다. 여러 문제를 고려해 보면 우라늄 연료는 지구 외에서 찾아 볼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지구에서와 같은 확률로 우라늄 자원이 지구 외에도 있지 않을까?"하고 추축하고 있다. 이러한 추측은 우주 원자력 발전소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반듯이 고려해야 할 것으로 행성 탐사선 개발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우주 발전과 같은 대 역사는 미국 혼자서 독점해 얻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닐뿐더러 또 국제 협력 없이는 이룰 수도 없는 기술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우주 시대는 서로 협력하는 시대여야 할 것이다.
윷놀이의 기원
지금에야 어디서든 가로 세로 3cm의 공간만 확보할 수 있으면 고스톱 판이 벌어지지만, 얼마 전만 해도 화투는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더불어 치는게 고작이었다. 더구나 그것도 수천 년을 이어온 한국 교유의 민속놀이의 인기를 당하지 못했으니 그것은 바로 윷놀이다.
윷놀이의 놀이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도 그것의 기원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한자로는 척사희(擲柶戱), 또는 그냥 사희라고도 쓰는데 윷놀이는 우리 민족만의 놀이이므로 한자어 표현 따위는 아무 상관없다.
윷판을 보면 퍼뜩 떠오르는 숫자가 있다. 그것은 5다. 사방과 한가운데를 합쳐 다섯이 되기도 하고 도. 개. 걸. 윷. 모를 합쳐도 다섯이 된다. 이것은 원래 고조선의 행정 편제였다고 전한다. 고조선은 전국을 동. 서. 남. 북 . 중5부로 나누고 각 부를 중앙의 5가(加, 김가, 박가, 할 때의 哥와 같다)가 각각 맡아서 다스리는 부족연합체였다. 전시에는 행정 편제가 그대로 5군이 되어동. 서. 남. 북. 중군이 되는 식이었다.
그 5가의 성이 곧 도. 개. 걸. 윷. 모다. 당시만 해도 완전한 농경 사회라기보다는 수렵 사회의 흔적이 남아 있었으므로 동물 이름을 따서 사람의 성에붙이는 경유가 많았다. 도(刀)는 돼지(猪), 개(介)는 개(狗),윷(兪)은 소(牛), 모(毛)는 말(馬)이었다. 물론 도. 개. 걸. 윷. 모의 화자 표기는 이두자(吏讀字)다. 도는 지금도 종돈(種豚)을 씨돝이라 하듯이 돝에서 나온 말이며, 개는 발음 그대로 개, 유(兪)는 소의 옛 이름이었으며, 모는 말 (옛말에 말을 몰이라 하기도 했다)의 음역이다.
다만 윷놀이에 어울리지 않게 걸인(乞人)을 뜻하는 '걸'은 명확히 해명되지 않고 있다. <삼국지(三國志) (晉나라 진수가 편찬한 역사서)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에 따르면, 부여에서는 여섯가지 가축의 이름으로 관직명을 정했다고 되어 있으며, 그 관직명으로는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대사(大使), 대사자(大使者),使者)를 들고 있다(혹은 대사, 대사자에서 大를 犬으로 쓴 문헌도 있다. 이에 따라 신채호 선생은 '걸'이 犬의 음역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대사의 '대(大)'자를 뜻으로 읽어 '큰, 클'이 걸(乞)로 표기되었다는 추축도 가능하다. 나중에 발해를 건국하는 대조영(大祚榮)의 아버지 이름도 한자 표기로는 걸걸중상(乞乞仲象)이라 한 걸 보면 '대'와 '걸'은 밀접한 관게가 있을것이다.
그러나 부여의 여섯 가지 가축에는 양과 낙타도 들어가므로, 이 점에 착안하여 걸을 양으로 보기도 한다. 숫양을 가리키어 한자어로 결(羊目)이라는 말이 있으며, 거세한 양을 가리켜 갈( )이라 하기도 한다. 이 결이나 갈이 변해 걸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걸을 양으로 보면, 도. 개. 걸. 윷. 모의 순서는 해당 가축의 뛰는 속도에 따른 순서가 되므로 일리가 있는 뜻하다.
윷판에는 모두 스물 아홉 개의 동그라미가 있다. 조선 선조 때의 문인 김인표는 "가운데 동그라미는 추성(樞星.北極星)이고 나머지는 스물 여덟 개의 동그마미는 28수(宿)를 나타낸다"고 풀었는데, 조선조의 실학자인 이익도윷놀이를 고려의 풍속으로 잘못 보았으니 조선 시대라고 해서 지금보다 정확히 알았다고 만 볼 수는 없다. 다만 예로부터 윷놀이는 정초부터 대보름까지만 노는 놀이였으므로 새해 농사와 관련이 있었을 것이고, 따라서 천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는 있겠다.
윷놀이 외에도 조상들은 정초에 윷을 던져서 윷점(栖占)을 쳐 새해의 운수를 알아보기도 했다. 오늘날 화투(花鬪)가 하는 역할을 윷이 한 셈이다.
찬국 전통의 맛--젓갈
'한국 4-H신문'에서
더위에 지치기 위운 여름철에는 입맛을 잃어버리기 쉽다. 어패류의 살, 알, 내장 등을 소금에 절여 오랫동안 삭힌 젓갈. 이 젓갈 하나면 한끼의 식사는 거뜬히 해결하면서 제 입맛을 되찾게 된다.
젓갈은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네 식생활 습관에 적합한 밑반찬이며 그 특유한 감칠맛으로 아침, 점심, 저녁 밥상에 감초처럼 등장한다. 식사 때마다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저장해 먹을 수 있어 시간과 노력도 절약할 수 있다. 젓갈은 그것만으로도 반찬이 될 수 있고 또 김치에 넣거나 음식의 맛을 내는 조미료로도 쓰인다.
여러 가지 생선, 새우, 조개 따위를 소금으로 절여 얼마 동안 저장하면 단백질이 발효하여 분해되면서 특유한 맛과 향을 내다. 젓갈류 가운데에서도 주로 새우젓, 조기젓, 황새기젓, 멸치젓은 김치를 담그는데 많이 쓰인다.
황새기젓은 잘잘한 참조기를 깨끗이 손질하여 생선무게의 20-25%에 해당하는 소금을 넣고 버무려 항아리에 담는다. 맨 위에는 소금을 넉넉히 뿌리고 망사로 씌워 동여맨 다음 뚜껑을 열어 서늘한 곳에 둔다.
멸치젓은 봄과 가을에 담는데 특히 봄철의 멸치가 맛도 좋고 양도 많다. 멸치를 멸치 무게의 20-25%에 해당하는 소금으로 잘 버무려 담고 누름돌로 눌러 밀봉해 둔다. 대개 2-3개월이면 익어 먹을 수 있다.
나물을 무칠 때는 멸치젓으로 만든 멸치젓국을 넣는데 간장만으로 간을 맞춘것과는 달리 독특한 맛이 있고 콩간장보다는 영양가도 높다. 또한 찌개나 국의 간을 맞출 때는 새우젓을 많이 사용한다. 특히 새우젓은 소화가 안될 경우 소화제로도 사용하는 민간요법의 약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갈치내장으로 만든 젓은 더구나 영양가 높고 소화 효소도 들어 있어 밥과 곁들여 먹을 경우 소화가 잘된다.
지방마다 젓갈의 간맛이 다르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 개성, 평야, 청진 등 북쪽지방으로 올라갈수록 간이 싱겁다.
한편 남쪽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간이 짜진다. 아마도 날씨와 관계가 있을 것이다. 간이 짤수록 음식 보관을 더욱 오래 동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젓갈은 어장이나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여 집에서 담그는 것과 시판용으로 생산지에서 가공하여 담근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새우젓은 서해안에서 가장 많이 담가 전국으로 공급받는다. 예전에는 황새기젓을 많이 담갔으나 요즘 들어 경상도나 전라도에서 많이 쓰던 멸치젓이 일반화되고 있다.
동해안에서는 명태가 많이 잡혀 명란젓이 풍부하다 명란젓은 명태알을 통째로 터지지 않도록 꺼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명태알 무게의 15%에 해당되는 질이 좋은 소금을 잘 뿌려서 나무통에 담가 둔다. 통에 넣을 때는 소금을 고루 뿌리고 1주일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다른 통에 옮겨 담아 더 익혀 만든다.
충청도 지방은 서산의 명물인 어리굴젓이 유명하다. 고춧가루따위로 버무린 생귤에 소금간을 하여 삭힌 어리굴젓은 보기만 해도 손이 절로 가게 만든다.
여름철 밥상에 올려놓은 젓갈이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준다면 하루하루의 생활이활기 있고 의욕을 더해 줄 것이다.
편집자의 변
우리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하여 한국어 문장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취지하에 '한글 마당'을 만들었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원고가 점점 많아졌고, 문장력도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어휘의 선택, 문장의 구성에 있어서 한국적인 감각이 풍부해졌음도 알수 있었다. 이것은 매우 다행한 일로 우리들에게 작으나마 큰 위로가 되었다. 하지만 '한글 마당'의 원 추지를 살려 가능한 모든 작품을 게재하려고 하였지만 그래도 싣지 못한 작품이 너무 많아 기쁨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이번호에 싣지 못한 작품들은 가능한 한 제 6호에 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한글마당' 제 5호는 제 49회 개교기념일 특집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왕수위, 양재영, 이문걸, 모덕경등이 원고를 타자해주어서 순조롭게 출간되었다. 이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
'한글마당'이 나오기까지 학교 당국의 지지와 수고하신 모든분들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며, 아울러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는 바이다
편집자 올림
한글마당 5
發 行 者 韓 國 漢 城 華 僑 中 學
編 輯 者 韓 語 韓 文 敎 學 硏 究 會
主席 譚 道 經
委員 李 賢 玉 金 英 姬 李 敬 子 盧 乃 愛
表紙設計 周 鴻 運 金 鮮 美
揷 畵 祝 振 保
打 字 譚道經 王樹偉, 梁在英, 李文傑, 朱德慶
印 刷 者 華 星 文 化 社
住 所 서울 西大門區 延禧3洞 89-1
電 話 02-334-9104
發行號數 86-1 (通卷 第 5 號)
發 行 日 中華民國 86 年 5 月